수목드라마 ‘킬미힐미’ 지성, 또 다른 인격 ‘페리박’… 사투리+꽃무늬 옷+5:5 가르마 “매력 터져”
‘킬미힐미’의 지성의 또 다른 인격이 발현됐다.
14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 3회에서는 오리진(황정음 분)을 구하기 위해 인격 변화를 시도하는 차도현(지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현은 리진이 폭주족에게 납치를 당한 사실을
수목드라마 ‘킬미힐미’ 지성이 페리박 캐릭터를 선보였다.
14일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에서는 차도현(지성)이 자신의 다중 인격 가운데 악랄한 면모의 신세기(지성)를 불러내기 위해 고의적으로 폭력을 당했으나 페리박(지성)이 등장했다.
차도현은 이날 안국(최원영)으로부터 복부를 가격당했다. 분노로 인해 신세기가 등장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의외로
킬미힐미 지성 페리박
MBC 수목드라마 '킬미힐미'에서 7중 인격 소유자 역할을 맡은 지성이 제3의 인격 '페리박'을 연기해 폭소를 자아냈다.
8일 방송된 '킬미힐미' 2회에서는 차도현(지성)이 제2의 인격 신세기와의 대결 구도가 서서히 드러났다. 신세기는 차도현의 비서 안국(최원영)으로부터 주치의인 석호필(고창석)의 소재를 파악했다는 연락을 받고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