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과 황정음의 격정 포옹이 포착되며 시청자들의 심쿵 지수를 급상승시킬 예정이다.
연일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1위 독주체제를 이어가고 있는 MBC 수목 미니시리즈 ‘그녀는 예뻤다’(조성희 극본/정대윤 연출/본팩토리 제작)가 최근 뒤바뀐 로맨스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황정음(혜진 역)과 박서준(성준 역)의 격정 포옹이 예고돼 시선을 사로잡고 있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의 예고 속 황정음과 박서준의 포옹 장면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가 최근 뒤바뀐 로맨스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황정음(혜진 역)과 박서준(성준 역)의 격정 포옹을 예고했다.
14일 공개된 사진은 이날 방송 예정인 '그녀는 예뻤다' 9회에서 폭우가 쏟아지는 한밤중에 성준이 혜진을
'개그콘서트' 라스트 헬스보이를 통해 다시 태어난 김수영과 이창호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KBS2 '개그콘서트' 측은 지난 11일 오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라스트 헬스보이' 이창호, 14주만에 완벽해진 가슴 디자인 성공. 미션 파서블. 직각 어깨 좀 봐. 한 번 기대보자"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후 "현재 몸만들기에 도전 중인 이창호가
‘킬미 힐미’ 박서준이 대기실 속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28일 박서준 소속사 키이스트는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극본 진수완, 연출 김진만, 김대진) 촬영 현장 속 박서준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극중 엉뚱, 자유분방함과 더불어 예측할 수 없는 미스터리한 행보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박서준이 현장 모습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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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과 정일우가 똑같은 니트 패션을 같은 듯 서로 다르게 연출해 화제다.
최근 김수현과 정일우는 드라마 속에서 같은 옷을 입고 등장했다. 두 사람은 멋스러운 연한 그레이 컬러에 규칙적인 짜임 디테일이 돋보이는 와플 니트로 따뜻하면서도 세련된 니트 패션을 완성했으며, 여자들의 로망인 완벽한 직각 어깨로 상남자의 매력을 과시하며 여심을 흔들었다.
배우 이범수가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극본 김은희 윤은경/연출 이소연) 촬영장에서 '수트간지'를 뽐내 여심을 자극했다.
이범수 소속사 측이 공개한 사진 속 이범수는 화이트셔츠에 블랙수트를 입고 카리스마 넘치는 총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CF를 연상케 하는 완벽한 수트 자태와 직각어깨로 여심을 설레
배우 강동호의 넓은 어깨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강동호의 어깨가 부각되는 사진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강동호 진정한 직각어깨 끝판왕'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일본잡지 화보 촬영 중인 강동호 모습을 포착한 것으로 회색 니트 차림을 하고 있다. 특히 수영선수를 연상케하는 떡 벌어진 직각
강동호 직각어깨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강동호 진정한 직각어깨 끝판왕'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일본잡지 화보 촬영 중인 강동호 모습을 포착한 것으로 회색 니트 차림을 하고 있다. 특히 수영선수를 연상케하는 떡 벌어진 직각어깨가 눈에 띄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과거에 수영선수
기대고 싶은 어깨 1위로 JYJ의 멤버 박유천이 뽑혔다.
온라인 커뮤니티 디씨인사이드에서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기대고 싶은 직각 어깨를 소유한 남자 스타는?'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박유천은 응답자 6만4820명 중 49.7%의 지지를 받았다.
2위는 44.8%(2만9036표)를 차지한 비(정지훈)가 차지했고, 다음으로는 박태환 이민호 김수
신예 신원호가 소년의 순수함과 섹시한 남성미를 아우르는 다양한 매력의 화보를 공개했다.
신원호는 패션매거진 ‘쎄씨’ 7월호 화보에서 캐주얼부터 수트까지 다양한 의상을 소화했다. 건강함이 넘치는 소년과 마성의 매력이 넘치는 남자의 경계를 자유로이 오가며 자신만의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캐주얼한 셔츠를 입은 사진에서는 미소년의 트레이드 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