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스타트업 직토는 인터넷 생명보험사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과 '블록체인을 활용한 보험상품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보험산업에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함께 연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동의 보험상품 개발 및 보험
최근 웨어러블 기기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면서 손목에 스마트밴드 하나씩을 차고 있는 모습은 일상이 됐다. 화려한 색상과 디자인에 운동량·심박수·시간 표기 등의 기능을 손목 위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어 직장인들과 학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핏빗’, ‘미밴드’와 같은 해외 스마트밴드 이름도 이젠 낯설지가 않다.
이런 가운데 국내 스타트업 직토는 지
스타트업 직토가 국내 웨어러블 업계 최초의 보상형 서비스 연계 보험상품을 내놨다.
직토는 지난 15일 교보라이프플래닛과 함께 출퇴근 시간대의 교통상해를 보장해주는 '직토m교통상해보험'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통상해보험은 오전 6~10시 사이 또는 오후 6~10시 사이에 교통상해 사망시 최대 1억원, 이 외의 시간대에는 최대 5000만원을 보
헬스케어 스타트업 직토가 일본시장에 진출한다.
직토는 소프트뱅크와 제휴를 맺고, 다음달부터 웨어러블 밴드 '직토워크'를 일본시장에 독점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소프트뱅크가 제공하는 상품화 지원 플랫폼인 '+Style'에 출점해 직토워크와 전용 스트랩을 판매하는 것이 골자다. ‘+Style'은 소프트뱅크가 지난 24일 오픈한 종합쇼핑사이트로, 직토는
웨어러블 스타트업 직토는 자사의 걸음걸이 교정 웨어러블기기 '직토워크'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6'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는 53개 국가의 2458개 기업이 5295개 제품을 통해 참가했으며, 직토워크는 프로덕트 분야의 의학ㆍ헬스케어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직토워크는 잘못된 보행습관을 바로잡아 주는 웨어러블 밴드로, 걸
직토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할인 판매는 아이디어 상품 인터넷 쇼핑몰인 펀샵(funshop)에서 오는 25일까지 진행된다. 걸음걸이 교정 스마트밴드 '직토워크'를 22%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직토워크는 올해 홍콩에서 개최된 '2015 아시아디자인어워드(DFAA)'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이후 홍콩 백
헬스케어 스타트업 직토는 IBK캐피탈과 SBA 서울산업진흥원으로부터 12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직토는 더크리에이션투자조합을 포함해 총 20억원의 누적 투자 유치를 기록하게 됐다. 직토는 걸음걸이 자세 교정 스마트밴드인 ‘직토워크’를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직토는 최근에도 교보라이프플래닛, 네이버 라인과 전략적 파트너쉽을 맺
애플·샤오미·삼성전자 등 거대 기업들이 웨어러블 기기에 사활을 걸고 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국내 스타트업이 만든 웨어러블 밴드가 조용히 존재감을 알리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스타트업 직토가 만든 걸음걸이 교정 웨어러블밴드인 직토워크가 주인공이다. 거대 기업들의 틈새 속에서 조금씩 경쟁력을 쌓아가며 인지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실제로 착용해 본 직토
헬스케어 스타트업 직토가 삼성물산과 손잡고 패션시장까지 진출한다.
직토는 삼성물산과 MOU를 체결하고, 신규 액세서리 브랜드 '라베노바'와 협업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삼성물산 패션 브랜드와의 협업 확대, 신규 상품 공동개발, 글로벌 전시회 공동 참가 등의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MOU에 따라 삼성물산은 웨어러블밴드 '직토워
웨어러블 스타트업 직토가 11일부터 '직토워킹 캠페인'을 진행한다.
다음달 11일까지 한달간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직토워크를 구매한 고객들이 대상이다. 직토워크는 잘못된 보행습관을 바로잡아 주는 스마트 웨어러블 밴드로, 최근 패션 아이템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캠페인 참여 방법은 직토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은 후, 하루에 6000보 이상 걸으면 된다.
웨어러블 스타트업 직토는 걸음걸이 교정 스마트밴드 '직토워크'로 '2015 아시아디자인어워드(DFAA)'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는 DFAA는 홍콩 특별행정 자치정부가 주최하고, 홍콩디자인센터(HKDC)가 주관하는 행사다. 지난해에는 애플과 샤오미가 대상과 은상을 각각 수상했으며, 국내 스타트업으로는 직토가 최초 수상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은 22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헬스케어 웨어러블 스타트업 '직토'와 전략적 제휴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라이프플래닛 이학상 대표이사와 직토 김경태 대표를 비롯한 양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고객의 건강을 지원하고 보험에 대한 인식 패러다임을 긍정적으로 전환하기 위해 '더 건강한 보험 캠페인
웨어러블 스타트업 직토는 인터넷 생명보험회사 교보라이프플래닛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직토는 2014년 한국콘텐츠진흥원 창업발전소에 선정된 스타트업으로 지난해 미국 크라우드펀딩 ‘킥스타터’를 통해 1억8000만원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이번 제휴로 양사는 ‘더 건강한 보험 캠페인’을 시작으로 다양한 공동 프로모션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 미국 최대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킥스타터를 통해 1억8000만원을 펀딩 받은 국내 스타트업 ‘직토’가 걸음걸이 교정 밴드 ‘직토 워크’ 양산에 돌입한다. 킥스타터 크라우드펀딩이 끝난지 7개월만이다.
6일 직토 관계자에 따르면 웨어러블 제작 업체인 이 회사는 오는 13일 ‘직토 워크’ 대량생산 체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직토는 지난해 5월 김경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