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61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18.4%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7억 원으로 54.2% 늘었으며 순이익은 53억 원으로 379.1% 성장했다.
올해 3분기 실적은 PC MMORPG ‘열혈강호 온라인’의 중국 매출이 견인했다. 8월에는 전년 동월 대비 358% 상승하며 서비스 이래 최고
엠게임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32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0.4%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8억 원으로 0.5% 늘었으며 순이익은 53억 원으로 115% 성장했다.
엠게임이 중국 ‘열혈강호 온라인’ 흥행에 힘입어 10분기 영업이익 상승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7월에는 중국 서비스 이래 최고 월매출을 4번째로 갈아치웠으
엠게임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1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26억 원으로 24.1% 성장했으며 당기순이익은 49억 원으로 82.9% 늘었다.
올해 1분기에는 PC MMORPG ‘열혈강호 온라인’과 ‘나이트 온라인’, ‘귀혼’, ‘영웅 온라인’ 등 주력 게임들의 국내외 매출이 증가하며 실적을
엠게임은 지난해 연간 매출액이 424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2.7%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10억 원으로 52.4% 성장했다.
지난해에는 9, 10월 최고 월 매출을 경신한 중국 ‘열혈강호 온라인’과 터키에서 10년 이상 톱5 내 인기를 누리고 있는 ‘나이트 온라인’ 등 대표 PC MMORPG의 해외 매출이 성장을 견인
엠게임은 모바일 MMORPG ‘진열혈강호’를 오는 10일 대만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진열혈강호’는 엠게임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힌다. 자사의 대표 온라인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의 그래픽과 게임성을 계승, 진화시킨 모바일 MMORPG다.
‘열혈강호 온라인’의 특징인 귀여운 5등신 캐릭터와 화사한 배경, 화려하
엠게임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9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30%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9억 원을 기록해 15% 성장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1억 원으로 38% 늘었다.
올해 실적 상승의 주요 원인은 주력 PC 온라인게임 ‘열혈강호 온라인’과 ‘나이트 온라인’의 중화권, 북미, 터키 등 해외 매출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엠게임은 동남아시아의 ‘아시아소프트’와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진열혈강호’의 베트남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진열혈강호’를 베트남 특색에 맞는 현지화 작업을 통해 내년 상반기 내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파트너사인 아시아소프트는 원작 ‘열혈강호 온라인’을 비롯해 ‘메이플스토리’, ‘뮤온라인’, ‘오디션’ 등
엠게임은 동남아시아의 대표 게임 업체 아시아소프트와 모바일 MMORPG ‘진열혈강호’의 태국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진열혈강호’는 엠게임의 간판인 ‘열혈강호 온라인’의 그래픽과 게임성을 계승하여 자체 개발한 모바일 MMORPG다.
아시아소프트는 태국 현지에서 원작 ‘열혈강호 온라인’을 지난 2005년부터 현재까지 서비스하고 있다.
엠게임은 대만 게임 업체 해피툭과 모바일 MMORPG ‘진열혈강호’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진열혈강호’는 엠게임 대표 온라인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의 그래픽과 게임성을 계승해 진화시킨 모바일 MMORPG 장르의 게임으로 올해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힌다.
해피툭은 PC 온라인게임 ‘열혈강호 온라인’, ‘테라’, ‘라테일’, 모바일
엠게임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23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14%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8억 원으로 42% 성장했다. 상반기 매출은 219억 원, 영업이익은 48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22%, 74% 상승했다.
올해 상반기 실적이 늘어난 주요 원인은 전체 매출의 64% 가량 차지하는 해외 매출의
엠게임은 룽투코리아의 자회사 타이곤모바일과 중화권을 제외한 아시아 지역에 대한 '열혈강호' 지식재산(IP) 기반 모바일게임 사업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중화권(중국, 대만, 홍콩, 마카오) IP 계약은 2017년 체결된 상태로, 이번 추가 계약으로 엠게임은 자사가 개발 중인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진열혈강호'
◇창립 20주년 맞은 역사와 전통의 엠게임 = 엠게임은 1999년 12월에 설립돼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는 1세대 게임사로 분류된다. 출범 당시 넷바둑과 넷장기 등 웹보드게임으로 성장을 이어가다 이듬해인 2000년 6월 게임포털 ‘엠게임’을 오픈했다. 2003년 브랜드의 일관성을 위해 사명도 ‘엠게임(옛 위즈게이트)’으로 변경했다.
2000년
엠게임은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22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5억 원으로 5.8% 감소했지만 당기순이익은 22억 원으로 2.3% 성장했다.
2분기에는 '열혈강호' 온라인의 그래픽 리소스 제공 로열티로 인해 실적이 소폭 상승했다. 다만 신작 출시 지연과 온라인 게임의 비수기 영향으로 인해 매출은
엠게임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3억30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8억7000만 원으로 3.7% 상승했으며 당기순이익은 9억6000만 원으로 2% 성장했다.
회사측은 1분기 ‘열혈강호 온라인’, ‘나이트 온라인’ 등 PC 온라인게임의 매출이 견고하게 유지돼 실적이 증가했다고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