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김소연,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종영
배우 김소연이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소연은 소속사를 통해 군생활 체험을 마친 아쉬움과 자랑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먼저 김소연은 “4일 동안 느낀 감정이 여지껏 살면서 느낀 감정보다 많았다”라며 진심을 담은 이야기를 시작했다.
진짜사나이 여군 특집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첫 방송부터 멤버들의 화장 지운 민낯이 공개됐다.
24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 여군특집'에는 홍은희와 김소연, 라미란, 혜리, 지나, 쇼트트랙 선수 박승희, 맹승지가 출연했다. 이들은 입소하자마자 바로 키와 몸무게 측정. 생각지도 못한 신체검사에 여군 멤버들은 패닉상태였다.
신체검사가 끝나고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김소연 라미란 혜리 맹승지
진짜사나이 여군특집에 출연한 김소연과 라미란 혜리 맹승지 등이 키와 몸무게를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 여군 특집 편에서는 라미란·홍은희·김소연·최지나·맹승지·박승희·이혜리 등이 논산훈련소로 입소했다.
이날 모인 7명은 인사를 나눌 틈도 없이 신체검사부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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