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혜진이 남편 윤상을 편들었다.
지난 1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집밥 백선생'에서는 '집밥대첩 2차전'이 꾸며진 가운데 '가족을 위한 요리'로 2차전을 펼쳤다.
이날 윤상의 가족으로는 아내이자 배우 심혜진과 두 아들이 출연했다.
심혜진은 일일 진행자를 맡은 전현무로부터 "윤상이 집에서 어떤 요리를 잘하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가수 윤상의 가족들이 ‘집밥 백선생’에 깜짝 방문해 화제인 가운데 이들 가족의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19일 tvN '집밥 백선생'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잠시 후 9시 40분, 집밥대첩! 집밥교실을 찾은 첫 번째 가족. 머리부터 발끝까지 훈훈한 윤상 형님의 가족”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상과 그의
윤박이 아버지를 위한 요리를 마치고 눈물을 흘렸다.
1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집밥 백선생'에서는 '집밥대첩 2차전'이 전파를 탄 가운데 2차전은 '가족을 위한 요리'를 만들었다.
이날 윤박은 아버지를 촬영장에 모시고 요리를 만들기 시작했다. 그는 닭볶음탕과 감자부침개를 시도했다.
모든 요리를 마친 후 접시에 닭볶음탕과 감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