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관 조사국 관계자들이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 압수물 창고에서 '짝퉁' 넥타이를 언론에 공개하고 있다. 서울본부세관 조사국 조사총괄과는 김모(60)씨 형제를 '짝퉁' 넥타이를 중국에서 들여와 국내에 대량 유통한 혐의(관세법 위반 등)로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27일 밝혔다. 김씨 형제는 중국에서 에르메스, 버버리, 루이비통 등 유명상표를
서울세관 조사국 관계자들이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 압수물 창고에서 '짝퉁' 넥타이를 언론에 공개하고 있다. 서울본부세관 조사국 조사총괄과는 김모(60)씨 형제를 '짝퉁' 넥타이를 중국에서 들여와 국내에 대량 유통한 혐의(관세법 위반 등)로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27일 밝혔다. 김씨 형제는 중국에서 에르메스, 버버리, 루이비통 등 유명상표를
서울세관 조사국 관계자들이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 압수물 창고에서 '짝퉁' 넥타이를 언론에 공개하고 있다. 서울본부세관 조사국 조사총괄과는 김모(60)씨 형제를 '짝퉁' 넥타이를 중국에서 들여와 국내에 대량 유통한 혐의(관세법 위반 등)로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27일 밝혔다. 김씨 형제는 중국에서 에르메스, 버버리, 루이비통 등 유명상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