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그룹이 23일 경기도 판교에 있는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세계보건기구(WHO)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 교육’에 참여한 세계 각국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국제백신연구소(International Vaccine Institute, IVI)가 주관한다. 에티오피아, 방글라
하나금융그룹은 세계적인 난임 치료 의료기관인 차병원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해 여성 직원의 난임 치료를 지원하는 등 저출산 문제 극복에 힘을 보태겠다고 22일 밝혔다.
전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차바이오컴플렉스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를 총괄하고 있는 이은형 부회장과 함께 차광렬 차병원 글로벌종합연구소장,
차바이오그룹이 세포·유전자치료제를 생산하는 3세대 위탁개발생산(CDMO)와 글로벌 헬스케어 사업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차바이오그룹은 8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CHA Bio/Healthcare Day’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차바이오텍을 필두로 차바이오그룹 계열사들이 추진하고 있는 국내외 사업전략을 소
차바이오텍 계열사 차백신연구소는 지난 11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세계보건기구(WHO)의 글로벌 바이오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국제백신연구소(International Vaccine Institute, IVI)가 주관하는 ‘2022 백신∙바이오의약품 품질관리 기본교육(GxP
차바이오텍은 면역세포치료제 ‘CBT101’에 대한 국내 임상 1상 첫 환자 투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이번 1상 임상시험은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CBT101의 안전성, 내약성을 평가해 최대 투여용량 및 임상 2상 권장용량을 결정하고, 약물의 면역작용과 종양 재발에 미치는 영향 등을 관찰한다.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의 GMP 시설에서 생산된
차바이오텍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자가 NK세포(자연살해세포)를 주성분으로 하는 면역세포치료제 ‘CBT101’의 국내 임상 1상을 승인받았다고 9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임상을 통해 ‘CBT101’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해 최대 투여용량 및 임상2상 권장용량을 결정하게 되며, 약물의 면역작용과 종양 재발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서도 관찰할 계획이
차바이오텍이 NK세포치료제의 국내 임상 1상을 승인받았다.
차바이오텍은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NK면역세포치료제 후보물질 ‘CBT101’의 국내 임상1상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차바이오텍은 근치적 절제술 후 보조요법(adjuvant therapy)을 종료한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차바이오텍의 'CBT101’은 암환자 본인
차바이오텍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탯줄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를 활용한 퇴행성디스크 치료제 '코드스템(CordSTEM)-DD'에 대한 임상 1/2a상 시험계획 변경을 승인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임상 1/2a상은 약물의 안전성, 내약성 및 유효성을 평가해 임상 2b상의 투여용량을 결정하는 실험이다. 기존 치료요법에 반응하지 않는 퇴행성디스크 환자를
차바이오텍이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탯줄 유래 중간엽줄기세포를 활용한 퇴행성디스크 세포치료제 '코드스템(CordSTEM)-DD'에 대한 임상 1/2a상 시험계획 변경승인을 신청했다.
이번 임상계획 변경승인 신청은 지난해 10월 승인 받은 임상계획 가운데 의약품 제조소가 변경된 데 따른 것이다. 치료제 제형변경 등 일부 임상시험 계획 내용의 변경사항도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이 아시아 최대 규모의 난임센터 ‘차여성의학연구소 분당’을 확장 개소하고 25일 본격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개소하는 분당차병원 난임센터는 약 3300m²(약 1000여평) 규모로 대학병원 내에 위치하는 유일한 난임센터다. 그 동안 암에서만 주로 실시하던 다학제 진료를 난임 분야에 전격 도입하며 난치 난임 치료의
차 의과학대학교 의생명과학과 백광현 교수가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열린 ‘2019한국유전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생명과학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백 교수는 지난 20여년 동안 다양한 단백질분해조절 관련 유전자 및 단백질의 기능을 밝혀왔다. 특히 이들 연구를 토대로 국제 SCI(E)급 저널에 130여편의 논문을 발표했고, 국내ㆍ국제학회에서 30여회
차의과학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은 ‘2019 헬스케어 빅데이터 심포지엄(2019 Healthcare Big Data Symposium, HBS)’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차의과학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강원테크노파크, 대구테크노파크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오는 10월 10일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 국제회의실에서
차병원은 지난 17일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수영과 바비큐 파티를 즐기는 ‘풀사이드 포트럭 파티(Poolside Potluck Party)’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평소 직원들이 이용하는 차바이오컴플렉스 내 수영장과 테라스를 개방해 임직원들이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하자는 취지로 기획
“4차 산업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신약개발 경쟁이 가능하려면 질적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도록 규제 완화가 선결돼야 합니다.”
10일 경기도 성남 차바이오컴플렉스 연구실에서 만난 한현욱 차의과대 정보의학교실 교수는 한국이 신약 강국 으로도약하기 위해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를 이 같이 꼽았다.
세계적으로 4차 산업혁명 기술은 제약 산업의 신약 개발 패러다임
차 의과학대학교은 지난 21일 차바이오 컴플렉스 3층 회의실에서 ‘인공지능 전문연구실’ 개소식을 거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문을 연 ‘인공지능 전문연구실’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커넥티트 병원과 커넥티트 팩토리의 실증을 위해 차 의과학대학교 보건산업대학원, 팬타시큐리티㈜, 차병원그룹, ㈜단석산업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 과학기술정보
"21세기는 바이오텍 혁명의 시대다. 바이오텍의 혁명이 전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질병관리의 시대, 고령화 시대를 맞아 전세계 바이오텍들이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으며 국내 바이오산업 역시 이러한 흐름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한다."
송재훈 차바이오그룹 회장은 10일 경기도 판교 소재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개최된 '제1회 판교 바이오헬스케어 오픈이노베이션
'제1회 판교 바이오·헬스케어 오픈이노베이션 포럼'이 오는 5월 10일(금) 차바이오컴플렉스 국제회의실 및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유망 초기바이오기업 및 병원기반 초기기술을 소개하기 위한 행사로 한국바이오협회와 차바이오그룹이 공동주최하며 산업통상자원부와 바이오스펙테이터가 후원한다.
행사는 차바이오그룹의 오픈이노베이션 전략 및 방향 소개에 이어
차바이오그룹이 다래LAW&IP그룹과 바이오분야 유망 특허기술 발굴과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4일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 5층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양사는 ▲기술개발 전략 수립 ▲유망기술 발굴∙평가∙이전 및 사업화 ▲지식재산권 출원 기타 권리화 ▲법률자문 및 분쟁 예방 등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것을 합의했다.
다래LAW&IP그룹은 연
한화제약은 경기 성남시 소재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차의과학대 스포츠의학대학원과 동반성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한화제약과 차의대 스포츠의학대학원은 산학협력 체제를 구축해 연구, 개발, 학술교류 사업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협력관계를 도모키로 했다.
한화제약은 차의대의 우수한 연구인력과 장비를 활용해 신제품 개발과 기술 제휴 등 다양한
지난달 20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에 위치한 차바이오컴플렉스에 열린 글로벌헬스케어펀드포럼장. 이날 두번째 세션인 기업투자설명회의 문을 연 것은 지노믹트리의 안성환 대표였다. 이날 참석한 투자자들에게 지노믹트리는 낯선 기업이었다. 안 대표가 소개하는 후성유전학 기반의 암 조기진단 검사 역시 국내에서는 생소한 개념. 참석자들은 세계 시장에 경쟁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