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밴드수술 전문병원 찬베리아트외과는 지난 15일 위밴드 수술을 받은 환우들의 모임인 ‘해바라기 모임’과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송년회 겸 마련된 이번 행사는 위밴드 수술을 받은 지 1년이 넘은 환자부터 수술을 받은 지 1개월된 환자까지 20명의 환우들이 모여 진행됐다.
2007년 처음 시작된 해바라기 모임은 고도비만과 위밴드 수술이라
고도비만 환자들을 위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위밴드수술센터’가 강남구에 문을 연다.
국내 최초 미국비만외과전문의인 이홍찬 박사가 설립하는 ‘찬 베리아트 위밴드수술센터’는 오는 13일 강남구 신사동에서 문을 열고 위밴드 수술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찬 베리아트 병원은 HD급 복강경 내시경 장비를 비롯, 첨단의 장비를 갖추고 있다. 2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