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찾아가는 취업박람회가 13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박람회장 앞, 활짝 핀 꽃과 어두운 구직자들의 모습이 대조적이다. 서울시는 올해 시민 1000명 취업을 목표로 오는 11월까지 총 12차례 걸쳐 서울시내 전역에 찾아가는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서울시 '찾아가는 취업박람회'를 찾은 구직자 4명 가운데 1명이 취업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4∼10월 자치구와 함께 10차례 연 '찾아가는 취업박람회'에 총 3592명이 참가해 28%(1017명)가 일자리를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연령별로는 10∼30대가 41%(413명)로 가장 많았고, 40∼50대 37%(376명), 6
‘2016 찾아가는 취업박람회’가 16일 서울 노량진동 동작구청에서 열린 가운데 행사장이 구직자들로 붐비고 있다. 서울시와 동작·관악구가 공동 주최한 이번 박람회엔 마케팅·통신, 사업장 관리, 웹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종의 서울소재 30여개 중소기업이 참여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16 찾아가는 취업박람회’가 16일 서울 노량진동 동작구청에서 열린 가운데 한 구직자가 채용공고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시와 동작·관악구가 공동 주최한 이번 박람회엔 마케팅·통신, 사업장 관리, 웹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종의 서울소재 30여개 중소기업이 참여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16 찾아가는 취업박람회’가 16일 서울 노량진동 동작구청에서 열린 가운데 구직자들이 채용공고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시와 동작·관악구가 공동 주최한 이번 박람회엔 마케팅·통신, 사업장 관리, 웹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종의 서울소재 30여개 중소기업이 참여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16 찾아가는 취업박람회’가 16일 서울 노량진동 동작구청에서 열린 가운데 구직자들이 채용상담을 받고 있다. 서울시와 동작·관악구가 공동 주최한 이번 박람회엔 마케팅·통신, 사업장 관리, 웹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종의 서울소재 30여개 중소기업이 참여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15 찾아가는 취업박람회’가 28일 서울 봉천동 관악구청 광장에서 열렸다. 행사장이 구직자들로 북적이고 있다. 구인난과 구직난을 동시에 해결하고자 열린 이번 취업박람회는 35개 서울 소재 중소기업이 참여하며, 채용관 외 43개 부스를 설치해 취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15 찾아가는 취업박람회’가 28일 서울 봉천동 관악구청 광장에서 열렸다. 한 구직자가 채용공고 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구인난과 구직난을 동시에 해결하고자 열린 이번 취업박람회는 35개 서울 소재 중소기업이 참여하며, 채용관 외 43개 부스를 설치해 취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15 찾아가는 취업박람회’가 28일 서울 봉천동 관악구청 광장에서 열렸다. 학생들이 한 중소기업 부스에서 현장면접을 보고있다. 구인난과 구직난을 동시에 해결하고자 열린 이번 취업박람회는 35개 서울 소재 중소기업이 참여하며, 채용관 외 43개 부스를 설치해 취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15 찾아가는 취업박람회’가 28일 서울 봉천동 관악구청 광장에서 열렸다. 한 구직자가 참가신청서를 작성하고 있다. 구인난과 구직난을 동시에 해결하고자 열린 이번 취업박람회는 35개 서울 소재 중소기업이 참여하며, 채용관 외 43개 부스를 설치해 취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오는 30일 ‘2013 찾아가는 희망취업박람회’를 서초구청에서 연다.
서울시와 동작구, 서초구, 관악구,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인근 생활권내 기업과 구직자의 참여를 확대시키고 특성화고 학생을 위한 취업설명회 등 구인구직 만남의 장을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총 43개 부스가 운영된다. 구인 기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