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시청 컨벤션홀에서 용인시자원봉사센터 소속 '2030 청년봉사단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상상하고 도전하고 포기하지 말자’라는 주제의 특별강연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2030 청년봉사단'은 강남대학교와 경희대학교, 단국대학교, 명지대학교, 용인예술과학대학교 소속 동아리 학생들과 개인봉사자 연합팀 등 8개 단체 청년 530여명으로
경기문화재단은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서 7~9월 중 매월 1~2회 경기도자원봉사센터 경기도청년봉사단이 주관하는 재능기부 영어동화구연이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영어재능기부 '영어동화로 다시 만나는 세계'는 경기도청년봉사단의 단원 주도로 기획된 '리더 주도 봉사활동'으로서 자체적으로 리더를 선정하고 팀원들과 협력하는 형태다.
진행일정은 8월 24
‘환경’ 테마 대학생 사회공헌 프로그램 신규 론칭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그린 리더 육성 프로그램 ‘해피무브 더 그린(the Green)’을 새롭게 론칭하고 미래 친환경 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22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 리조트에서 현대차그룹 한용빈 부사장 등 회사 관계자들과 대학생 단원 100명, 임직원 멘토 20명이 참석한
신신제약은 자사 사회공헌활동 브랜드 ‘신신 H2O Life’의 일환으로 캄보디아 당구 영웅 스롱 피아비가 진행한 의료 봉사 활동에 의약품을 후원했다고 18일 밝혔다.
프로당구 LPBA의 간판스타인 스롱 피아비는 피아비한캄사랑재단을 설립해 매년 캄보디아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의료 봉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사)피아비한캄사랑과 선의라이온스클럽이 주
카카오뱅크는 청년 봉사단 ‘카카오뱅크 에코챌린저스’가 1기 활동을 마치고, 성과 공유회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에코챌린저스는 생물 다양성 보존 및 기후 변화에 관심이 많은 청년(만 19~34세) 약 30명과 전문 멘토로 구성된 봉사단이다. 카카오뱅크와 지구촌나눔운동이 올해 처음으로 함께 꾸려 운영했다. 지구촌나눔운동은 글로벌 비정부단체(NGO)로 환경
서울시립대는 13일 오세훈 서울시장을 초청해 ‘동행매력특별시, 서울(Seoul, Going Together with the Socially Neglected)’을 주제로 자연과학관 대회의실에서 특강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서울시립대 국제도시과학대학원에서 주관하는 어번인프라포럼(Urban Infra Forum)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서울시
현대엔지니어링이 우즈베키스탄에서 5년간 진행해 온 지역개발 사회공헌사업의 열매를 맺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우즈베키스탄 타슈컨트주 아항가란시 스포츠 학교 용지 내에 준공한 '현대엔지니어링 커뮤니티 센터'를 지역사회에 기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곳은 지역주민의 문화와 교육, 복지를 위한 공간이다. 총 480㎡ 규모로 조성된 센터 내부에는 영화상영과 G
현대건설이 임직원들의 급여 끝전을 모은 2억8000만 원을 사회에 기부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16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사랑나눔기금으로 1년간 모은 급여 모금액 2억8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기부 행사에는 김준호 현대건설 노조위원장을 비롯해 안재봉 현대종합설계팀장, 김연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모아진 성금은 국내
현대글로비스가 대학생 기자단 ‘영글로비스(Young GLOVIS)’ 8기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영글로비스 8기는 현대글로비스와 물류ㆍ유통 산업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분야는 △취재 △영상 △아나운서 △디자인 등 네 부문이다.
최종 선발된 영글로비스 8기는 △국내외 사업장 및 주요 행사 취재 △오토벨
우리나라 기업들은 해외에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해 지역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진찰 활동을 하거나 집을 세우는 등 종류도 다양하다.
LG전자는 ‘LG와 함께라면 언제나 Life’s Good’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 세계 사업장에서 지역사회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올해 5월에는 나이지리아 리버스주(州
현대자동차가 대학생에게 생생한 자동차 산업 현장 경험과 콘텐츠 제작 기회를 주는 '영현대 19기'를 7월 19일까지 모집한다.
25일 현대차에 따르면 모집 대상은 20대의 트렌디한 생활 방식과 자동차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이다.
향후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성장하기 원하는 내국인 재(휴)학생 및 외국인 유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번
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이 서울시 노원구 중계동에 위치한 백사마을의 홀몸 어르신을 위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18일 밝혔다.
대학생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해바라기 봉사단‘ 3기 2조는 지난 17일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로 알려진 ’백사마을‘을 방문해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미세먼지 마스크를 전달하고 말벗이 됐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경제적으로
현대건설은 지난 달 11일부터 22일까지 현대건설 직원, 현대차그룹 직원, 해피무브 22기 대학생 해외봉사단, 국제협력기관 코피온과 함께 미얀마 양곤 타케타 지역에서 11박 12일 간 글로벌 CSR 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해피무브 봉사단’은 2009년에 만들어진 현대차그룹의 대표 글로벌 사회 공헌 프로젝트다. 현대건설은 이번 봉사단 파견 주
현대건설이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폭넓은 CSR 활동을 펼치며 세계 곳곳에 사랑․희망․문화 나눔을 실천하며 글로벌 사회공헌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14일 현대건설은 단순 봉사뿐 아니라 건설기술 노하우 전파, 청소년 교육 지원, 꿈키움 멘토링 활동 등 지원 대상자들이 스스로 꿈을 찾아 성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현대자동차그룹이 11년째 운영해온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이 현지 주민들의 자립 지원에 초점을 맞춰 장기 후원하는 방향으로 활동을 강화한다.
현대차그룹은 27일 서울 계동사옥 대강당에서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21기 발대식을 열고 이처럼 새로운 봉사의 방향성을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10년간 세계 21개국 111개 지역에 1만여 명의
현대자동차는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 17기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내달 2일까지다.
모집 대상은 20대의 트렌디한 라이프 스타일과 자동차에 관심 있는 대학생으로, 향후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성장하길 희망하는 내국인 재(휴)학생 및 외국인 유학생이면 지원할 수 있다.
지원은 현대자동차 대표 대학생 사이트 영현대에서 하
bhc치킨이 어르신 2000여 명을 대상으로 급식 봉사를 진행했다.
bhc치킨은 지난 27일 청년봉사단인 ‘해바라기 봉사단&엔젤’ 2기가 서울노인복지센터를 찾아 20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0일 밝혔다. 청년봉사단은 bhc치킨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이달부터 10명으로 구성된 2기의 활동을 시작했다. 봉사단은 배식
현대자동차그룹은 27일 서울 계동 사옥에서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20기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장에는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코피온, 한국 해비타트, 기아대책, 더나은세상 등 협력기관 대표와 대학생 봉사단원 500명이 참석했다.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은 현대차그룹이 2008년 창단한 이후 10년을 이어온 국내 최대
현대자동차가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이하 영현대 기자단) 16기를 모집한다.
현대차는 "생생한 자동차 산업 현장을 경험하며 콘텐츠 제작 기회도 제공받는 영현대 기자단 16기를 27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콘텐츠 기획ㆍ취재와 영상 2개 부분이다. 국내 거주하고 있는 내국인 재학생과 휴학생 및 외국인 유학생은 누구
현대자동차그룹이 22일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H-점프스쿨 대학생 교육 봉사단’ 5기 발대식을 열었다.
올해로 5기를 맞는 봉사단은 대학생 교사를 선발해 소외청소년 교육 봉사를 지원하고, 대학생에게는 사회인 멘토링, 장학금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봉사단은 1기 50명에서 시작해 올해 5기 200명으로 매 기수마다 대학생 교사 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