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14.6% 최종학력 고졸 이하비진학청년 위한 프로그램 지원
서울시가 대학 비진학청년들이 주체적인 인생경로 설정하도록 돕기 위해 청년인생설계학교 ‘대학 비진학청년 특화 코스’의 첫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청년인생설계학교는 인생 전환기에 놓인 청년들이 자신만의 흥미와 강점, 사회관계 행동유형 등을 알아보고, 진로설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2025년까지 중·장기 정책 ‘청년행복프로젝트’ 가동금융·복지·주거 다방면에서 ‘청년정책’ 발굴·추진청년인생설계학교 내 고졸 청년 특화 코스 모집
2025년까지 가동할 ‘청년행복프로젝트’는 청년 정책의 한 획을 그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단장은 1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청년들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개별 정책보다 시정 철
서울시·국방부, ‘청년행복프로젝트’ 업무협약영테크, 마음건강, 일자리 지원 등 지원 계획
서울시와 국방부가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청년 장병을 대상으로 ‘청년행복프로젝트’를 통해 금융상담, 마음건강, 일자리 지원 등의 다양한 정책을 지원한다.
15일 오전 10시 서울시 청년활동지원센터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이종섭 국방부장관은 청년 장병을 대상으로 하
서울 청년 공간서 전문가 자아 탐색 프로그램 진행이달 6일부터 청년몽땅정보통에서 1기 모집 시작
#. 청년인생설계학교는 ‘어떡해’가 아닌 ‘어떻게’를 생각하게 해줬습니다. 특히 저의 강점과 그 강점을 잘 살리는 방법에 대해 배웠습니다. 사회생활을 막 시작하거나, 인생을 새롭게 준비하고 싶은 청년들에게 유익한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2022 청년인생
올해부터 서울에 사는 청년들은 20만 원 상당의 '청년문화패스'를 받을 수 있다. 주택임차보증금 보호를 위한 전월세보증보험료 지원은 확대된다.
시는 20일 서울시청에서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열고, 서울시 중장기 청년정책 로드맵 '청년행복프로젝트'에 기반한 2023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 했다.
올해는 총 54개 사업에 약 8900억 원을 투입
청년들이 서울시와 중앙정부에 흩어져 있는 2000개의 청년정책을 한곳에서 볼 수 있는 플랫폼이 열린다.
서울시는 청년정책 종합 플랫폼 '청년 몽땅 정보통'을 14일 오후 9시부터 운영한다.
'청년 몽땅 정보통'은 약 2000개의 청년정책을 몽땅 모아 제공, 맞춤 검색은 물론 신청·접수·처리까지 원스톱으로 할 수 있는 청년정책 종합 플랫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