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멤버 혜정이 1년 여만에 또 다시 열애설에 휩싸였다.
8일 뉴스엔은 일반인 측근의 말을 빌려 "혜정과 배우 류의현이 열애중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웹드라마 '사랑병도 반환이 되나요?'를 통해 인연을 맺고 지난해 12월부터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마술사 최현우와의 열애설이 불거진 데 이어 또다시 열애설의 주인공이 된
그룹 JYJ의 김준수, 가수 이승철, 배우 박해진, 걸그룹 포미닛이 KOLSA 2015 영광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김준수는 올 한해 음악, MC, 예능, 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이 두드러진 연예인에게 수여되는 ‘올해의 톱스타상’을 받았다. 김준수는 수상 소감에서 “톱스타상이라는 좋은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올해 나름 바쁘게 보냈다. 이 상
배우 문근영이 따뜻한 손 인사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SBS 주말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에서 디자이너 한세경 역을 맡아 열연 중인 문근영은 버스 안에서 촬영 중 잠깐의 틈을 놓치지 않고 카메라에 따뜻한 인사를 보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특유의 사랑스러우면서도 따뜻한 미소를 뽐냈다. 크고 예쁜 눈에 한층 더 성숙해진 분위기가 어우러져 문근영만
SBS 주말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의 출연중인 문근영이 현빈을 패러디한다.
15일 방송되는 ‘청담동앨리스’ 5회분에서는 세경(문근영 분)은 승조(박시후 분)를 모교인 은화대학으로 안내하는 장면이 전파를 탄다. 이 곳에서 그녀는 승조에게 ‘행복’과 ‘기쁨’ 등 총 8가지 감정이 담긴 인형을 보여준다.
이 자리에서 세경은 승조의 존재를 모른 채 “이 인형들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루나가 SBS 주말드라마 ‘청담동 앨리스’ OST를 부른다.
8일 정오 공개되는 ‘청담동 앨리스’의 두 번째 OST는 루나의 시원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괜찮아(It’s Okay)’로 일렉트로닉 사운드에 록적인 요소를 가미한 세련된 하이브리드 곡이다. 거미, 빅마마, 럼블피쉬 등 다양한 히트곡을 선보인 홍정수, 박영민 콤비의 작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