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는 한가위를 맞아 근처 요양원을 방문해 후원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이동근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을 비롯한 대한상의 임직원 10여명은 서울 종로구 구기동에 있는 청운노인요양원을 찾아 후원품과 후원금을 기증하고, 시설 주변을 청소했다.
이동근 상근부회장은 “최근 내수부진과 규제완화 지연 등으로 경기회복이 더뎌지면서
대한상공회의소는 한가위를 맞아 종로구 구기동 청운노인요양원에 후원품을 전달하고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임직원 10여명과 함께 봉사활동에 나선 이동근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은 “어려운 이웃과의 나눔은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이번 봉사활동이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우리 주위에 자칫 소외될 수 있
대한상공회의소는 4일 전국 71개 상공회의소와 14만 회원기업에 공문을 보내 추석 선물로 국산 농·특산품 및 공산품 구매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대한상의는 공문을 통해 태풍 피해지역의 생산품을 구매하거나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전통시장에서 추석 선물을 구매해 줄 것을 권장했다. 또한 추석 명절 기간에 임직원의 휴가를 장려해 지역 관광명소 방문과 위축된 지역
이동근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이 기업이 봉사활동에 적극 나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동근 부회장은 대한상의 임직원 10여명과 함께 1일 종로구 구기동 청운노인요양원을 방문해 요양원 숙소와 주변 시설을 청소하고 노인들의 말벗이 돼주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벌이며 이같이 밝혔다.
이 부회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대한상의가 최근 추진 중인 내수
경제계가 한가위를 맞아 국내 특산품 보내기 운동을 펼친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전국 13만 회원기업에 “한가위를 맞아 임직원, 형제, 친지들에게 우리 고장 특산품을 보내자”며 “양로원, 고아원 등 지역내 복지시설에도 추석선물을 보내 내수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야 한다”고 요청했다고 28일 밝혔다.
대한상의는 특히 수해지역의 생산품이나 지역의 전
대한상공회의소 김상열 상근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10여명은 한가위를 맞아 23일 종로구 구기동 청운노인요양원을 방문해 후원금과 후원품을 전달했다.
김상열 부회장은 "사랑나눔 활동이 우리사회의 보이지 않는 곳에 사랑과 도움의 손길을 전하는 동시에 직원들의 소양 교육에도 많은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