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5주년을 맞이하는 ‘청정라거-테라’가 국내 맥주 시장에서 꾸준히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이달 19일 기준 테라 누적 판매량이 45억4000만 병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1초당 28.8병이 판매(330ml 기준)된 수준으로, 21세기 이후 출시한 맥주 브랜드 중 동일 기간 가장 많이 판매한 양이다.
테라는 2019년 3월
올해 업계 최초 100주년을 맞은 국내 대표 종합주류회사 하이트진로의 브랜드 '참이슬'과 '청정라거-테라'가 2023년을 대표하는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선정됐다.
하이트진로는 브랜드 가치 평가 전문업체인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3년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참이슬이 11년 연속 주류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또 2019년에 출
하이트진로가 ‘쏘맥’ 제조에 최적화된 ‘테라 쏘맥타워’의 신규 광고를 유튜브 채널부터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테라 스푸너’ 편에 이어 다시 한번 물리학 박사 김상욱 교수와 함께 ‘페이크 다큐’ 콘셉트로 제작됐다. 기존 소맥 제조의 문제점을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개선한 후, 소맥을 완성해가는 혁신적인 과정을 위트 있게 담았다.
광고는
하이트진로는 연말연시 소중한 사람들과의 술자리에서 색다른 재미를 주기 위해 ‘청정라거-테라’의 싱글몰트 스페셜 에디션을 한정 출시하고 참이슬, 진로의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였다.
테라 싱글몰트 에디션은 국내 최초 맥주에 싱글몰트 콘셉트를 적용한 스페셜 한정판이다. 청정 국가 호주 최남단 지역의 태즈메이니아섬에서 자란 보리만을 100% 사용했다.
카타르 월드컵을 비롯해 연말연시 주류 소비 증가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주류업계가 특정 상품을 소장하고 싶어하는 소비자의 욕구를 자극하는 한정판 마케팅에 공을 들이고 있다. 새로운 소비 주도 세력으로서 희소성 높은 한정판에 관심이 큰 MZ세대를 공략하기 위함으로 분석된다.
하이트진로는 최근 특별한 연말을 위해 ‘청정라거-테라’의 싱글몰트 스페셜 에
청정라거-테라만의 특별한 에디션이 온다.
하이트진로는 특별한 연말을 위해 ‘청정라거-테라’의 싱글몰트 스페셜 에디션을 한정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국내 최초로 맥주에 싱글몰트 콘셉트를 적용한 테라 스페셜 한정판이다.
테라 싱글몰트 에디션은 청정 국가 호주 최남단 지역의 태즈메이니아 섬에서 자란 보리만을 100% 사용했다. ‘태즈메이니아’ 섬은 절반
비싼 베이커리 빵 대신 양산빵 소비 늘고, PB 수요도 높아져식품업체들 대용량 가성비 제품 출시 봇물
원달러가 치솟고, 주가는 곤두박질 친다. 불황에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짠테크’와 ‘무지출 챌린지’와 같은 절약형 소비가 유행이다. 보다 신선한 제품을 찾던 소비자들은 유통기한이 길고, 용량이 커서 오랫동안 보관해 먹을 수 있는 상품으로 눈을 돌린다. 그
하이트진로는 와디즈와 협업해 ‘2022 테라X와디즈 기획전’을 통해 친환경 굿즈 펀딩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테라의 핵심 콘셉트인 ‘청정’을 반영한 굿즈 2종을 준비했으며 9월9일부터 와디즈에서 펀딩을 진행할 계획이다. 테라의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 소비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하게 됐다.
이번에 펀딩을 진행할 굿즈는
‘청정라거 테라’와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 ’와릿이즌(What it isNt)’이 만났다.
하이트진로는 여름 시즌을 맞아 ‘와릿이즌’과 협업해 ‘테라X와릿이즌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을 선보이고, 셔츠, 모자 등 의류 8종을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테라X와릿이즌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에서는 ‘우리의 여름을 위해 건배!(CHEERS FOR OUR SUM
하이트진로가 테라의 새로운 한정판 굿즈를 선보인다.
하이트진로는 오픈마켓 11번가와 함께 ‘테라 한정판 굿즈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출시 이래 품귀현상을 빚을 만큼 인기를 끌고있는 ‘스푸너’와 최초로 공개하는 ‘테라 타워’ 등 다양한 테라 굿즈를 판매할 계획이다. 30일 오후 9시 11번가의 라이브방송 ‘LIVE11’에서 방송된다.
이번 행사는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기대감에 주류 업계도 마케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이트진로가 싱어게인2와 협업해 ‘테라’ 광고에 힘을 싣자 오비맥주는 신제품 카스 화이트의 TV 광고로 맞대응에 나섰다.
오비맥주는 카스의 첫 밀맥주 ‘카스 화이트(Cass White)’의 신규 TV 광고 ‘갤러리 편’을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마치 관람객이 갤러리
출시 4년 차를 맞은 ‘테라’를 선봉장으로 하이트진로가 맥주판 뒤집기에 나선다. 용량을 다변화하고, 새로운 캐치프레이즈도 새로운 도약을 의미하는 ‘리바운스(Re-Bounce)’로 정했다. 맥주 시장 1위 사업자인 오비맥주는 첫 밀맥주를 출시해 하이트진로의 추격을 뿌리친다는 전략이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가정용 맥주 시장에서 오비맥주는 점유율 53%로
출시 3년차를 맞은 하이트진로의 청정라거-테라는 그 동안의 지속적인 도전과 혁신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생, 국내 맥주 시장 혁신의 아이콘으로 평가받으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출시 1000일만에 누적판매 23억 6000만병을 돌파(지난해 말 기준)해 국내 대표 맥주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1초당 27.3병꼴로 팔린 셈이다.
출시 초기 최단기간 100만상자
하이트진로는 청정라거-테라의 브랜드 이미지를 담은 ‘쿤달X테라 맥주효모 탈모샴푸’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샴푸 전문 브랜드 ‘쿤달(KUNDAL)’과의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
이번 협업 제품은 쿤달이 처음 선보이는 ‘맥주효모로 만든 탈모샴푸’로, 테라의 이미지를 담아 소비자들에게 이색적인 경험과 재미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쿤달X테라 맥주효모 탈
청정 라거 시대 개막을 알린 테라가 출시 1000일을 맞았다.
출시 3년차를 맞은 하이트진로의 청정라거 '테라'가 1000일간 23억 6000만병(12월 13일 기준) 판매를 돌파했다. 이는 1초당 27.3병을 판매한 꼴(330㎖ 기준)이다. 테라는 차별화된 제품력으로 승부수를 던지며 '청정라거'라는 인식을 알린 결과 소비자들에게 대세 맥주로 인정받았다.
출시 1000일을 맞은 '테라'가 맥주 역사를 새로 썼다.
하이트진로는 출시 3년차를 맞은 청정라거-테라가 1000일간 23억 6000만병 판매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1초당 27.3병(330㎖ 기준)을 판매한 셈이다.
출시 최단기간 100만상자 출고를 기록하며 역대 브랜드 중 가장 빠른 속도를 보인 테라는 100일만에 1억병, 200일만에
하이트진로가 테라 맥주광고에 ‘청정라거’라는 표현을 계속 쓸 수 있게 됐다.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재판장 한원교 부장판사)는 17일 오후 2시 하이트진로가 서울 및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을 상대로 낸 시정명령 취소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앞서 식약처는 지난해 2월 12일 하이트진로가 판매하는 테라 맥주 광고에서 ‘청정 라거’라는 표현이
하이트진로의 테라가 첫 해외 수출길에 올랐다.
하이트진로는 미국, 홍콩, 싱가포르등 3개국에 테라 첫 수출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초도 물량은 120만병(330㎖ 기준) 규모다.
하이트진로는 2019년 테라 출시 이후, 해외 수요가 지속적으로 있었지만 그동안 국내 공급을 맞추는데 집중해왔다. 이번 테라 수출을 통해 전략 국가 3개국을 중심으로 공략,
'테라가 웃었다.'
하이트진로가 청정라거-테라의 첫 번째 스페셜 한정판으로 ‘테라 X 스마일리 한정판’을 내놨다.
하이트진로는 테라 출시 2주년을 기념해 청정 웃음을 선사하고 소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한정판을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스마일리 한정판은 특별히 기존 테라 캔 제품 대비 인하된 가격으로 출시된다
하이트진로는 테라의 첫
하이트진로의 청정라거 ‘테라’가 국내 수상 스포츠웨어 1위 브랜드 ‘배럴’과 이른 여름 사냥에 나선다.
하이트진로는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맞아 ‘배럴’과 손잡고 활용도가 높은 ‘테라 아이스백 기획팩’을 제작,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테라 아이스백은 실용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만족시킬 뿐 아니라, 3종을 출시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3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