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가 2월 특수로 여겨지는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다양한 기획전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밸런타인데이는 화이트데이와 빼빼로데이, 추석, 설날과 함께 유통업계 5대 특수 중 하나로 여겨진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본점과 잠실점 등 주요 점포를 중심으로 국내외 유명 디저트 브랜드의 팝업스토어를 열고 MZ세대 디저트 소비를 공략한다. 작년의 경우
초콜릿 레시피
밸런타인데이를 코앞에 둔 13일 다수의 사람들이 초콜릿 레시피를 찾아 다니고 있다.
초콜릿을 만들기 위해서는 코팅초콜릿, 커버춰(카카오 버터 함유량이 많은 고급 초콜릿), 몰드(틀), 필링, 견과류, 토핑재료, 디핑포크, 유산지, 식힘망, 짤주머니 등이 필요하다.
제작 순서로는 초콜릿 구입해 전자렌지에 녹이거나 중탕한다. 이를 틀에
마이크로소프트(MS)가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수제초콜릿, 보이스 카드 보내기, 추억이 담긴 동영상 제작 등 완벽한 밸런타인데이를 보낼 수 있는 다양한 앱들을 13일 소개했다.
◇특별한 수제 초콜릿 레시피가 가득한 ‘빙 푸드’= 빙 푸드(Bing Food)는 윈도 8.1에서 기본으로 제공되는 앱이다. 전 세계의 인기 있는 요리의 레시피는 물론 10만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