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은 제19회 보령암학술상 수상자를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
공모기간은 2020년 1월 18일까지로 5년 이상 종양학 분야의 연구에 종사하고 2020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최근 3년간(2017년 1월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국내외 전문 학술지에 발표한 논문을 접수하면 된다. 유사한 업적으로 다른 학술상을 수상한지 3년 이내인 경우는
광동제약은 아주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김철호 교수, 국립암센터 내과 최일주 교수와 국립암센터 암검진사업과 전재관 교수에게 ‘제8회 광동 암학술상’을 수여한다고 21일 밝혔다.
광동 암학술상 수상자는 2018년 한 해 동안 암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실적을 바탕으로 SCI급 저널에 논문을 발표해 국내 암 연구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 중 선정된다. 기초의학
보령제약은 한국암연구재단과 공동 제정한 보령암학술상 제18회 수상자에 최일주 국립암센터 교수가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최 교수는 조기위암 환자에서 헬리코박터 치료가 위암 예방 효과가 있음을 증명하는 등 전세계 위암 예방에 대한 표준을 제시하기 위한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19일 오전 11시 서울대학교 암연구소 삼성암연구동
드라마 '수사반장'이 24년만에 시청자들 곁으로 돌아온다.
드라마제작사 터치스카이는 17일 '수사반장 최일주'를 내년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제작 중이라고 밝혔다.
수사반장 최일주 역은 국내외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한류 스타가 출연을 확정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일주와 함께 드라마를 이끌 중견 수사관 마용희 형사 역에는 김병만, 여형사 오수안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