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진혁이 드라마 ‘구가의서’ 인기에 눈물을 쏟았다고 고백했다.
25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는 ‘구가의서’에서 구월령 역으로 인기 몰이 중인 최진혁이 게스트로 나왔다,
이날 최진혁은 “가장 최근 언제 울었냐?”는 물음에 “극 중 윤서화가 죽는 장면에서 많이 울었다”면서 “개인적으로도 많이 울었다. 일적인 것도 있고
'구가의서' OST '잘있나요'를 부르며 화제를 낳은 배우 최진혁의 촬영장 스틸컷이 공개됐다.
18일 MBC 월화 드라마 '구가의 서'의 홈페이지에는 '구가의서' 배우들의 무더위를 식히는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올라왔다.
사진 속 최진혁은 더운 날씨 탓에 미니 선풍기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최진혁은 '구가의서' OST '잘 있나요'를
배우 최진혁이 ‘구가의 서’ ost를 불러 화제다.
17일 최진혁은 자신의 트위터에 “방송 재밌게 보셨나요~?오늘 서화와의엔딩...너무 슬펐죠?저도 울컥해서 혼났네요....오늘 방송에 나왔던....제가 부른 잘있나요는 내일 낮 열두시에 공개된대요...^^많이 들어 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은 ‘구가의 서’ ost 중 구월령의 테마곡인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