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서준이 ‘2015 MBC 연기대상’에서 4관왕을 차지한 가운데 박서준의 취중 소감이 눈길을 끈다.
박서준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엇보다 먼저 감사합니다. 자축하는 의미에서 술 한잔 했어요. 취중에 SNS 업데이트라는 게 굉장히 부끄러운 행동이라는 거 알지만 그래도 하고 싶네요”라고 운을 뗐다.
이어 박서준은 “이제 오늘이 20
하정우가 엉뚱한 소감을 밝혀 화제다.
지난 25일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2012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SIA)'가 진행됐다. '올해의 스타일 아이콘'으로 선정된 하정우에게 MC가 "왜 올해의 스타일 아이콘에 선정된 것 같냐"라고 질문을했다. 이에 하정우는 "모르겠다. 의아한 부분이다. 행사 관계자들을 만나 물어봐야겠다"라며 엉뚱한 소감을 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