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사손해보험은 용산구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악사손보 임직원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잘못된 정보와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해 치매 친화적인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 현장에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체험형 부스들이 운영됐다. 해당 부스에서는 건강한 노후 준
악사(AXA)손해보험은 용산구치매안심센터와 지역 사회 어르신들의 치매예방 및 인지 능력 향상을 위한 ‘뇌 건강한 경로당 프로그램’을 5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용산구치매안심센터와 치매극복선도기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진행하는 첫 번째행사다. 악사손보 임직원들이 5월 24일까지 6주 간 매주 금요일에 용산구 한강로동에 위치한 한강우람
한독과 서울특별시가 함께하는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 ‘기억다방(기억을 지키는 다양한 방법)’이 성황리에 2019년 활동을 마쳤다.
한독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일주일에 평균 1회 이상, 총 56회 기억다방을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기억다방은 경도인지장애 또는 경증 치매 진단을 받은 어르신이 바리스타로 참여하는 이동식 카페로, 주문한 것과 다른
한독이 2019년 ‘기억다방(기억을 지키는 다양한 방법)’ 캠페인 영상, ‘국가대표 바리스타’를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기억다방’은 한독과 서울시가 2018년부터 함께하는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으로 경도인지장애 또는 경증 치매 진단을 받은 어르신이 바리스타로 참여하는 이동식 카페다. ‘기억다방’에서는 주문한 것과 다른 것이 나올 수 있지만 자연스럽게
한독은 서울시와 함께 치매 걱정 없는 서울시를 만들기 위한 ‘기억다방(기억을 지키는 다양한 방법)’ 캠페인을 20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억다방은 경도인지장애 또는 경증 치매 진단을 받은 어르신이 바리스타로 참여하는 이동식 카페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서울시 전역을 방문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며, 치매 환자에 대
한독은 제약업계 최초로 중앙치매센터와 서울특별시광역치매센터이 인증하는 '치매 극복 선도기업'으로 지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치매 극복 선도기업은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인 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서는 기업을 말한다.
한독은 최근 서울특별시광역치매센터 및 강남구치매안심센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