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에서 차 한 잔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음반이 출시돼 눈길을 끈다.
지난달 26일 발매된 편집앨범 ‘카페 모차르트(Cafe Mozart)’는 피아노, 우쿨렐레, 치터 등의 다양한 악기와 뉴에이지, 클래식, 보사노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중에서 카페와 같은 편안한 공간에서 듣고 싶은 휴식이 있는 음악을 한 장에 모았다. 음반제작사 산토끼뮤직이
종합식품업체 아워홈(대표이사 이승우)은 기존 카페들과는 차별화된 유럽형 프리미엄 카페 브랜드 '카페 클라시코' 1호점을 16일 압구정역 인근에 론칭하면서 커피전문점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5일 밝혔다.
카페 클라시코의 가장 큰 특징은 한 매장 안에 두 개의 카페가 들어선 구조로 각기 다른 차원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 각각 ‘살롱’과 ‘패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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