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영이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와 방역 마스크 300만 장 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지오영의 이번 마스크 지원 협약은 코로나로 보호자 면회 금지 및 코로나 감염자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은 장기요양기관 입소 어르신과 요양보호사 등 종사자들의 개인 방역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지오영이 지원하는 마스크 300만 장은 협회 소속 전국
지오영이 3월을 ‘캠퍼스 방역의 달’로 선포하고 신학기 개강을 맞은 각 대학의 학내 방역활동 지원을 위해 마스크 500만 장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지오영의 이번 대학 캠퍼스 마스크 지원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이후에도 ‘밀집시설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통한 개인방역이 중요하다’는 국내외 방역전문가들의 권고에 따른 것이다.
지난달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