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4' 대망의 파이널전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YG, JYP, 안테나뮤직 중 최종 우승자를 데려갈 행운의 기획사는 어디가 될 지 눈길이 쏠리고 있다.
SBS '일요일이 좋다'의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4'는 오는 12일 방송되는 21회 분을 마지막으로, 9개월간 진행된 서바이벌 오디션의 대장정을 끝내게 된다. 극도의 긴장감 속에서 치러
'K팝스타4' 케이티김-이하이 Mama Do…소울 충만, 시청자 시선 '확'
'K팝스타4'에서 케이티김과 이하이의 콜라보 무대가 펼쳐졌다. 소울 느낌이 강한 두 보컬의 목소리에 시청자들이 열광했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서는 정승환, 이진아, 케이티김의 TOP3 세미파이널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정승환과 케이티김이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이하 ‘K팝스타4) 결승에서 맞붙는다.
5일 방송된 ‘K팝스타4’에서는 TOP3 정승환, 케이티김, 이진아의 세미파이널 생방송 경연이 진행됐다.
이날 정승환은 김범수의 ‘기억을 걷다’를 선곡해 심사위원 고득점을 이끌어내며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정승환은 “TOP3에 온 것도 실감이 안 난다.
K팝스타, 정승환, 케이티김, 이진아
K팝스타 최후의 2인이 정승환과 케이김으로 결정됐다. 이진아는 준결승에서 결국 고배를 마셨다.
5일 전파를 탄 SBS K팝스타에서는 정승환과 케이티김, 이진아가 결승 티켓을 두고 한 판 승부를 벌였다.
이날 이진아는 2000년대를 풍미했던 남성 아이돌 그룹 god의 '길'로 출격했다. 그러나 양현석, 박진영,
“미쳤는데? 심사불가예요.”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이하 ‘K팝스타4’)가 예상 순위를 뒤엎는 이변을 낳으며, 대망의 TOP10 ‘죽음의 조’ 경연을 마쳤다.
1일 오후 방송된 ‘K팝스타4’ 15회에서는 정승환, 박윤하, 릴리M, 그레이스신, 케이티김 등 쟁쟁한 참가자들이 속해 있는 B조의 경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TOP8 결정전이 가
‘K팝스타4’ TOP10
‘K팝스타4’ TOP10
고대하던 ‘K팝스타4’ TOP10이 최종적으로 가려졌다. 앞선 방송에서 TOP10에 오른 서예안과 스파클링걸스ㆍ이진아ㆍ박윤하와 함께 릴리Mㆍ지존ㆍ정승환ㆍ그레이스 신ㆍ에스더 김ㆍ케이티 김이 TOP10에 선정됐다.
22일 오후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이하 K팝스타4)’에서는 TOP10에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