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47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행사가 조기 종료됐다. 이 전시회는 8일(목)부터 11일(일)까지 나흘간 개최 예정이었으나 10일 확진자 발생 소식이 전해지자 즉각 문을 닫았다.
이번 전시회를 기획한 세계전람은 10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참가사 근무자 1명이
교육 전문 브랜드 길벗스쿨이 14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43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서 부스 방문객 및 구매 고객 대상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유교전에서 길벗스쿨은 부스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유아용 생활회화 그림책 ‘기적의 세마디’ 영어, 중국어 시리즈 체험판과 체험 CD를 무료 증정하며, 한글 자모음 자석세트와
제39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가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박람회장이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오는 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300여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도서, 교구, 완구, 교육프로그램 등 유아교육과 유아용품을 소개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제39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가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오는 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300여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도서, 교구, 완구, 교육프로그램 등 유아교육과 유아용품을 소개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제39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가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어린이가 장난감 체험을 하고 있다. 오는 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300여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도서, 교구, 완구, 교육프로그램 등 유아교육과 유아용품을 소개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제39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가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어린이가 장난감 체험을 하고 있다. 오는 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300여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도서, 교구, 완구, 교육프로그램 등 유아교육과 유아용품을 소개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