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숀이 몸담은 회사 디씨톰(DCTOM) 엔터테인먼트가 버닝썬과 관련된 클럽 무인 운영 의혹에 휩싸였다.
22일 쿠키뉴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17년 5월 개업한 클럽 무인이 버닝썬 논란이 한창이던 올해 2월 말 문을 닫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르면 무인은 클럽 형태를 갖추고도 일반음식점으로 신고해 영엄하면서 사실상 탈세 의혹도 불거지고 있
각계각층 문화 인사들과 1000여 명의 일반인이 모여 ‘콜라보레이션 파티’를 연다.
21일 인터넷서점 예스24는 “11월 27일 서울 광진구 광진동 악스코리아에서 각계각층의 문화 인사들과 제7회 예스24 문화 축제에 응모한 회원 1000여 명을 초대하여 ‘콜라보레이션 파티’를 연다”고 밝혔다.
파티는 이동진 영화평론가의 사회로 진행되며 김영하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