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전 멤버 제시카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제시카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생인 f(x) 멤버 크리스탈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민낯의 정자매가 흰 옷을 맞춰 입고 나란히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사진과 함께 올린 "My cute alarm clock"(내 귀여운 알람시계)라는 멘트로 보아 크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의 민낯 변천사가 눈길을 끌고 있다.
에프엑스와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 자매는 17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을 통해 속눈썹을 뗀 '반쪽 민낯'을 공개했다.
2011년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크리스탈은 앳된 얼굴로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듬해 11월 크리스탈은 한층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의 과거 민낯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시카와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은 17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을 통해 속눈썹을 뗀 '반쪽 민낯'을 공개했다.
굴욕없는 모습을 보여준 제시카는 과거 민낯 셀카에서도 우월한 민낯을 자랑했다.
제시카는 지난해 4월 자신의 유에프오타운 프로필 사진을 변
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크리스탈 민낯 셀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크리스탈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잭잭(jackjack)"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크리스탈은 강아지를 품에 안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크리스탈은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크리스탈 민낯 셀카를
에프엑스의 빅토리아와 크리스탈이 청순미 넘치는 민낯을 공개했다.
빅토리아는 8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어메이징 에프엑스~ 뉴질랜드 고고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빅토리아와 크리스탈은 기내 안에서 화장기 없는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뽀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청순한 모습을 과시해 보는
걸그룹 에프엑스의 빅토리아와 크리스탈이 쌩얼을 공개해 화제다.
빅토리아는 21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잘 먹었습니다. 쌩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을 살펴보면 빅토리아는 커다란 뿔테 안경을 쓰고 딸기 모형의 막대를 들고 환한 미소를 띈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빅토리아 옆에는 크리스탈이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