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선균 소감이 화제다.
지난 11일 종영한 JTBC 월화드라마 '검사내전'에서 이선웅 검사를 연기한 이선균이 종영 소감을 밝혔다. 이선균은 "종방 한달 전 촬영이 끝난 드라마가 처음이라서 좀 이상한 기분이 든다"라며 "촬영이 끝나고 마지막 6부는 재방까지 꼭 챙겨보고 있다. 함께 한 사람들에 대한 그리움을 드라마로 달래는 중"라고 아쉬워했
라이프스타일 투자플랫폼 와디즈는 내년 국내영화 기대작 2편을 모은 ‘한국영화 2호’ 투자형 펀딩 프로젝트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도연∙정우성 주연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설경구∙이선균 주연 영화 '킹메이커 : 선거판의 여우' 등 2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두 영화 모두 관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흥행 기대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