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보안업체의 사내벤처회사로 시작해 중국시장까지 바라보는 스타트업이 있다. 지난해 4월 이글루시큐리티에서 전사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설립된 ‘코바’가 주인공이다. 코바는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수많은 사람들의 취향을 예측하고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마이사이드앱’을 통해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코바를 만든 박희준 대표는 원
유무선 인터넷 플랫폼 기반의 글로벌 서비스 기업 ‘코바’는 모바일 쇼핑 애플리케이션 ‘타임세일’ 앱 20만 다운로드 돌파기념 이벤트인 ‘타임세일, 2시의 득템’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타임세일 앱은 지난해 7월 선보인 국내 최초 빅데이터 쇼핑 애플리케이션으로 가장 트렌디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만을 전문 큐레이터가 선별, 고객 개인에 최적화 된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