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24일(월)
△통상교섭본부장 국외출장(헝가리, 리투아니아, 체코)10. 24 ~ 10. 29
△한-GCC 자유무역협정 제6차 공식협상 개최
△전원·데이터 접속(USB-C) 기준 국가표준 된다
△통상교섭본부장, 동유럽 3개국 방문을 위해 출국
△3기 소부장 으뜸기업 선정 추진
△한·중 전자상거래 협력 포럼 및 상담회 개최
△‘
이창용 국제통화기금(IMF) 아시아태평양국 국장은 16일 2018년 한국을 포함한 주요 국가의 경제가 뚜렷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 국장은 이날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에서 ‘EY한영 신년 경제전망 세미나’에서 “2018년 세계 경제는 견조한 성장을 지속하겠지만 여전히 많은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가 꼽은 세계
한국개발연구원(KDI)은 17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연차총회 일환으로 주최국 세미나를 개최한다.
KDI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아시아 인프라 투자 제고를 위한 정부, 민간의 협력 및 다자개발은행(MDB)의 지원방안’을 주제로 열린다. 국제통화기금(IMF), 세계은행 등 국제기구, 인프라 투자 민간 전문가, AII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와 면담을 하고 선진국의 출구전략에 따른 파급효과 등 국내외 경제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개발도상국의 경제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기술협력기금을 설립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현 부총리와 라가르드 총재가 이날 오찬을 겸한 면담에서 세계 및 한국경제 현안과 양측 협력
두달 넘게 공석이던 청와대 정무수석에 박준우 전 벨기에·유럽연합(EU) 대사가 파격 발탁됐다. 정부와 국회, 당과 청와대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는 자리로, 외교관 출신이 기용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중동고·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박 수석은 1978년 외무고시 12회로 외교가에 입성했다. 이어 1996년 대통령 외교비서실 국장을 거쳐 2004년 외교통상부
G20 재무장관회의 의장인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이 미국 워싱턴에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윤 장관의 면담장에는 상대 기구 고위 인사들이 이례적으로 배석해 달라진 위상을 실감하고 있다.
21일(이하 한국시각) 한국을 출발한 윤 장관은 워싱턴에 도착하자마자 IMF 본부에서 도미니크 스트라우스 칸 IMF 총재와 회동 사전 논의를 했다. 이 자리
국제통화기금(IMF)의 아누프 싱(Anoop Singh) 아시아태평양국 국장은 최근의 세계 경기 침체와 관련, 한국 경제가 올해 마이너스 성장이 예상되는 등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내년부터는 성장세가 회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3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싱 국장은 한국경제는 글로벌 통합수준이 높고 수출위주의 개방형 경제임에 따라 국제금융위기의 영향을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