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보브반도체는 정전용량 방식 터치패널(B 패턴)의 특허권 취득에 성공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어보브반도체 측은 "정전용량 방식 터치 패턴을 활용하여 자사 MCU 제품과 함께 스마트 패드 리모컨, 마우스 터치 패드, 스마트폰과 TSP(Touch Screen Panel)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캠시스의 생체인식 정보보안사업 관련 핵심 자회사인 베프스는 개발 중인 초음파 지문인식 센서의 상용화를 위한 특허 7건을 출원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특허기술은 ‘지문’뿐 만 아니라 ‘지정맥’ 또는 ‘터치패턴’과 같은 2가지 생체정보를 한번에 빠르고 정확하게 인식 가능해 모바일 결제 시스템 등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 6건과 사용자 PC 자체에서 본인
미래나노텍은 터치 스크린 센서 기판 관련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본 특허는 메탈 메쉬 타입 터치스크린 패널의 중요 이슈인 터치 패턴 시인성을 극소화 시키는 기술로서 당사의 중대형 터치패널 제품(AIO PC, Note Book 등)의 시인성 개선 및 광 투과율 제고 등 제품 경쟁력 강화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엔스퍼트는 터치스크린을 이용한 휴대 단말기에서 홀드해제 제어장치 및 방법과 관련된 특허를 취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본 발명은 임의로 선택되는 애니메이션 또는 게임 형태의 다양한 터치 패턴을 활용하는 터치 인터페이스를 이용한 휴대용 단말의 홀드상태를 해제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라며 “태블릿과 같은 휴대 단말기의 홀드해제에 활용할 계획”
미래에셋증권은 3일 멜파스에 대해 원가절감을 통해 14% 이상의 영업이익률 유지가 가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순학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멜파스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465억원, 73억원으로 무려 15.8%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해 매출 부진을 커버했다"며 "DPW 기술 상용화로 추가적인 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