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이 지난해 10월 국내 처음 출시한 유아 브랜드 투모로우 베이비의 아기 리클라이너 '테디허그’가 3차 재입고 후 주요 판매처에서 전량 품절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테디허그는 둥글게 감싸 안아주는 '허그 커브'와 끌어안아 주는 형태의 '허그 벨트'로 엄마 품에 안기는 듯한 포근함을 재현한 아기 리클라이너다. 4단계로 조절이 가능한 ‘허그 리클
손오공이 유아 브랜드 투모로우 베이비의 신제품으로 감각놀이 완구 호기심 리모콘과 아기 리클라이너를 출시했다.
6일 손오공에 따르면 '호기심 리모콘'은 주위 사물에 관심을 가지고 그 사물이 소리를 내며 반응하는 것에 호기심을 보이는 생후 6개월 무렵의 아기를 위한 리모컨 장난감이다. 실제 리모콘과 흡사한 크기와 버튼 모양으로 아이의 호기심이 비위생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