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의 차이나팩토리는 VIP 모니터요원, 테이스티클럽(Tasty club) 5기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테이스티클럽’은 한 해 동안 신메뉴 시식회, 이벤트 행사 등에 참석하며 차이나팩토리의 신메뉴와 서비스를 가장 먼저 경험하고 이에 대해 아낌 없는 조언을 해주고 알리는 역할을 맡고 있다.
‘테이스티클럽’은 개인블로그를 운영하는 수도권
CJ푸드빌의 차이나팩토리는 1년 동안 차이나팩토리의 맛과 서비스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조언해줄 VIP 모니터요원, 테이스티클럽(Tasty club) 4기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차이나팩토리는 지난 2009년부터 테이스티클럽 제도를 실시해 고객의 조언을 메뉴와 서비스에 적극 반영해왔다.
테이스티클럽은 개인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차이나팩토리에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