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 이승현이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테잌크 이승현은 20일 자신의 SNS 웨이보에 통해 10여년 만에 완전체로 무대에 선 그룹 테이크 이승현이 그 감격을 전했다.
테이크 이승현은 20일 자신의 웨이보에 "초대해 준 '슈가맨' 제작진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테이크가 10년이 지난 뒤에 같이 무대에
그룹 ‘테이크’의 멤버 이승현이 ‘슈가맨’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승현은 20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초대해 준 ‘슈가맨’ 제작진에게 너무 감사합니다”라며 “테이크가 10년이 지난 뒤에 같이 무대에 서 함께 노래 ‘나비무덤’ 부를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슈가맨’의 MC 유재석과
‘슈가맨’에 테이크 이승현이 출연하면서, 동생인 故 죠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죠앤은 1988년에 미국에서 태어났다. 2000년대 초반 가수 보아가 13세의 나이로 데뷔해 큰 인기를 얻자, 그 인기에 발맞춰 죠앤도 2001년 13세의 나이로 가요계에 등장했다.
당시 죠앤은 귀여운 외모와 톡톡 튀는 말솜씨로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200
'슈가맨' 테이크 멤버 이승현이 고인이 된 동생 죠앤의 이야기에 눈시울을 붉혔다.
19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2003년 데뷔한 그룹 테이크가 슈가맨으로 등장해 '나비 무덤'을 슈가송으로 선보였다.
이날 '슈가맨'에서 테이크는 훈훈한 외모와 뛰어난 댄스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유희열은 "아까 제보해주신 사연중에서도 그렇고
고(故) 죠앤의 친오빠이자 중국 톱배우 치웨이의 남편 테이크 이승현이 화제다.
테이크 이승현은 19일 밤 방영된 JTBC '투유프로젝트 슈가맨을 찾아서(이하 슈가맨)'에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
이승현은 이날 방송에서 동생 죠앤을 언급하며 눈시울을 적셨다.
죠앤은 13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가요계에 데뷔해 '햇살 좋은 날', '순수' 등 히트곡으로 대
테이크 이승현이 '슈가맨'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아내 치웨이도 덩달아 관심 받고 있다.
치웨이는 중국을 대표하는 미녀 배우. 중국인들이 꼽은 현대판 4대 미녀 중 한 명이다.
치웨이는 2006년 상하이 동방위성 TV 오디션 프로그램 '아형아수'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가수 뿐 아니라 드라마 '포말지하' '소년신탐적인걸' 등에 출연하면
'슈가맨' 테이크 이승현이 여동생 故 죠앤(본명.이연지)을 언급했다.
19일 밤 방영된 JTBC '투유프로젝트 슈가맨(이하 슈가맨)'에는 남성 그룹 테이크가 출연했다.
이날 테이크 이승현은 "사실 여동생이 한 명 있었다"라며 "죠앤이라는 친구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현은 생전 죠앤과의 사진이 공개되자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샀
죠앤의 사망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친오빠 테이크 출신 이승현이 심경을 드러냈다.
이승현은 3일 자신의 웨이보에 “26년 동안 멋지고 놀라운 동생을 내게 있게 해줘 정말 감사하다. 당신은 하느님이 나에게 준 선물이었다. 다시 하느님의 곁으로 간 것을 알고 있지만, 너무나 죠앤이 그립다. 더 많은 시간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을. 항상 사랑한다 죠앤(T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