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에바 롱고리아(40)가 SNS를 통해 약혼 소식을 전했다.
롱고리아는 7세 연상의 사업가 조스 안토니오 바스톤(47)과 약혼한 사실을 지난 주말 사진을 통해 공개했다. 2013년 데이트를 시작한 두 사람이 마침내 결실을 사랑의 서약을 한 것이다. 롱고리아가 올린 사진에는 약혼자인 바스톤과 두바이의 한 사막에서 달콤한 키스를 나누고 있다.
할리우드의 대표 섹시 스타 에바 롱고리아(37)가 12세 연하 미국프로풋볼(NFL)스타 마크 산체스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13일(이하 현지시각) 여러 외신에 따르면 에바 롱고리아가 마크 산체스와의 교제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두 사람은 지난 2일, 함께 저녁식사를 하고 데이트하는 장면이 포착돼 열애설에 휩싸였다. 열애설 보도 후 에바 롱고리아는 최근 절
NBA(미국프로농구) 별들의 잔치가 27일(한국시간) 펼쳐진다.
NBA는 이날 오전 9시 미국 올랜도에서 '2012 NBA 올스타전'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날 올스타전은 동부팀과 서부팀으로 나뉘어 대결을 펼친다. 동부팀에서는 르브론 제임스, 드웨인 웨이드(이상 마이애미 히트), 카멜로 앤써니(뉴욕 닉스), 데릭 로즈(시카고 불스), 드와이트 하워드(올랜
할리우드 배우 에바 롱고리아(35)가 이혼한 지 열흘 만에 10살 연하 새 남자친구와의 키스장면이 목격돼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9일 미국 연예잡지 ‘US매거진’은 에바 롱고리아가 지난 6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의 요트 위에서 10살 연하의 스페인 출신의 가수이자 배우 페넬로페 크루즈의 남동생 에두아르도 크루즈(Eduardo Cruz, 25)와 뜨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미국의 여배우 에바 롱고리아가 싱글맘이 될 전망이다.
미국의 인기 드라마 ‘위기의 주부들’로 잘 알려진 에바 롱고리아가 미국 프로농구 선수인 남편 토니 파커와 이혼하는 과정에서도 입양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고 데일리메일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녀는 현재 아이티의 한 아이를 입양하길 원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
미국 여배우 에바 롱고리아가 결혼 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미국드라마 '위기의 주부들'로 잘 알려진 여배우 에바 롱고리아(35)가 미국 프로농구 선수인 남편 토니 파커(28)에게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롱고리아는 이날 오후 로스앤젤레스 법원에 이혼서류를 제출했다.
그녀는 트위터를
미국 인기 드라마 '위기의 주부들'로 유명세를 떨친 여배우 에바 롱고리아가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을 응원하기 위해 축구장에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5일(현지시간) 롱고리아가 남편 토니 파커까지 대동하고 뉴욕 레드불스와 미국 LA갤럭시의 축구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축구장을 찾았다고 전했다. 베컴은 LA갤럭시 소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