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는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CGV연남점에 팝업 체험존 ‘토레타 월드’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수분 가득한 도심 속 숲’을 콘셉트로 한 체험존은 수분충전음료인 토레타를 마셨을 때 갈증은 비워지고 수분은 채워지는 기분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협곡과 호수, 숲으로 꾸며졌다.
코카콜라는 다음달 23일까지 빈 토레타 병을 체험존 내 부스에
코카콜라의 '토레타! 리뉴얼 패키지'가 출시된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케이팝 스퀘어 토레타! 초대형 디지털 옥외광고 현장에서 모델들이 리뉴얼 패키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새롭게 출시된 토레타!는 싱그러움과 수분을 강조한 것이 특징으로 라벨 크기를 절반으로 축소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였다. ‘디스트릭트(d'strict)’와 협업한 초대형 디지털아트 영
코카콜라사의 ‘토레타’가 초대형 디지털 옥외광고를 선보인 삼성동 코엑스 케이팝 스퀘어(K-POP Square)에서 수분보충음료 토레타의 리뉴얼 패키지 출시 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토레타 리뉴얼 패키지는 가볍고 더욱 산뜻해진 디자인에 싱그러운 수분을 강조한 것이 특징으로 라벨 크기를 절반으로 축소해 플라스틱 사용량까지 줄였다.
파워에이드 등 주요 음료 가격이 내달 1일자로 오른다.
LG생활건강은 내달 1일자로 파워에이드, 미닛메이드, 토레타, 몬스터 등 4개 브랜드 제품의 공급가를 평균 6.1% 인상한다고 30일 밝혔다.
파워에이드(1.5ℓ 페트) 가격은 공급가 기준으로 5.9% 상승한다. 토레타(240㎖ 캔)는 6.3% 오른다. 미닛에이드 오렌지(1.5ℓ페트) 공급가는 5
롯데칠성음료가 음료 사업 강화에 나선다. 탄산음료 외 음료 사업에서 새로운 수익원 창출을 시도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롯데칠성음료가 히든 카드로 꺼내든 제품은 20년 전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미과즙 음료 ‘2% 부족할 때’다.
‘2% 부족할 때'는 '최초의 미과즙 음료'를 타이틀로 걸고 나왔던 남양유업의 '니어워터'에 이어 1999년 출시됐다. 후발주자
한국 코카콜라사의 '조지아 커피'가 일본 불매운동 제품으로 포함돼 곤혹을 겪고 있다. 이에 한국 코카콜라는 '조지아' 커피'는 일본산 제품이 아니라고 해명에 나섰다.
한국 코카콜라는 5일 "우리나라를 포함해 여러 나라에서 판매되고 있는 ‘조지아 커피’, ‘토레타’도 일본 코카-콜라가 아닌, 코카-콜라 본사에서 브랜드에 관한 모든 권리를 소유하고
코카-콜라사가 로즈힙추출물이 함유된 수분보충음료 ‘토레타! 로즈힙워터’를 출시했다.
‘토레타! 로즈힙워터’는 피부 미용과 건강에 관심이 높은 젊은 소비자층을 위해 ‘맑고 투명하게 빛나는 수분’이라는 콘셉트로 토레타 출시 4년 만에 선보인 신제품이다. 열량은 500㎖ 기준 32㎉에 불과하다.
패키지는 은은한 핑크빛과 부드러운 로즈힙워터 로고체를 담았
LG생활건강이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런 추세라면 올해 영업이익이 사상 첫 1조 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LG생활건강은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한 1조7372억 원, 영업이익은 9.8% 증가한 2775억 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영업이익의 경우 3분기까지 누적 8285억 원을 기록해 올해 사상 첫 1조 원을 달
LG생활건강이 3분기 2775억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올해 1조 원 돌파가 확실시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775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3.8%, 전년 동기 대비 9.8% 증가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7372억 원으로 전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1%, 10.6%씩 증가했고 순이익은 20
LG생활건강이 2분기에 2673억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사상 최대 2분기 및 반기 실적을 달성했다.
LG생활건강은 24일 2분기 영업이익이 267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1% 늘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6526억 원, 순이익은 1874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1.1%, 11.4%씩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로는
LG생활건강이 지난해 사드 한파에도 9303억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LG생활건강은 지난해 연결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9303억 원으로 전년 대비 5.6% 늘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조2705억 원으로 2.9% 늘었고 순이익은 6185억 원으로 6.8% 증가했다.
작년 4분기의 경우 매출은 1조5309억
LG생활건강이 3분기 2527억 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50분기 연속 상승했다. 3분기 실적으로만 보면 역대 최대 규모다.
LG생활건강은 24일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527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8.7%,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 늘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6088억 원으로 전분기 및 전년동기대비 각각 5.1%, 2.9%씩
LG생활건강이 중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보복에도 올해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주력 사업인 화장품 부문에서 중국 관광객 수 급감으로 면세점 채널 매출이 크게 줄었지만 중국 현지 럭셔리 브랜드 매출을 통해 이를 상쇄했다.
LG생활건강은 25일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4924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3% 늘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LG생활건강은 올해 1분기 매출 1조6007억 원, 영업이익 2600억 원을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4%, 11.3% 성장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기존 최고 분기 실적인 2016년 3분기 매출 1조5635억 원, 영업이익 2442억 원보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72억 원, 158억 원 증가한 실적이다.
LG생활건강은 “사드(THAAD·
◇위드미, 리우 올림픽 맞이 먹거리 행사 = 위드미가 8월 6일에 개막하는 리우 올림픽을 맞이해 야식으로 즐길 수 있는 주류, 음료, 스낵류 위주로 카드 제휴할인 및 상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올림픽 기간인 8월 6일부터 22일까지 수입맥주 4캔 구매 시 15%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수입맥주 행사 대상 품목은 아사히, 이치방, 삿포로 등 총 20종으
식음료업계가 본격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다양한 상품들로 소비자들을 찾아가고 있는 가운데 특히 여성 취향 저격 상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물처럼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음료부터 스포츠 음료, 술, 그리고 국내 2030세대들의 여성 입맛을 타깃으로 30번 이상 맛 조합 시험을 거친 과자까지 본격 여성 취향 저격 상품의 출시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