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의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을 통한 자금조달 금액이 1000억 원을 돌파했다.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22일 서울 마포 서울창업허브에서 열린 ‘제6회 KSD IR콘서트‘에서 “9월 초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현재 540개사가 펀딩에 성공해 약 1034억 원의 자금을 조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노플라이 등 크라우드
㈜투디엠은 강남역에 위치한 포차팩토리에 QR기반 스마트오더 시스템을 제공, 국내 최초 모바일 주문 포차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포차팩토리는 1487㎡(450평)에 800석이 구비된 대형 주점이다. 튀김 구이 한식 중식 등 다양한 창구에서 음식을 만들고 고객은 테이블에 비치된 테블릿 메뉴 판으로 주문을 하면 창구로 직접 서빙하는 셀프서비스로 운영된
커피숍과 병원, 패스트푸드점을 비롯해 학교와 옷가게에도 ‘키오스크’ 열풍이 불고 있다.
초창기에는 키오스크를 단순히 식당이나 무인 독서실에서 메뉴와 자리를 고를 때 사용했다면 최근에는 대학교, 병원, 옷가게, 캠핑장 등 일상의 다양한 공간에서 마주하게 된다.
2일 키오스크 업체에 따르면 국내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전문기업 에프
QR기반의 O2O 플랫폼회사 투디엠이 통합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이티넷(JTNet)과 안드로이드 포스와 QR기반의 주문결제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업무협약은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투디엠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투디엠 김향수 대표와 제이티넷의 송경무 전무 등이 참석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양사는 QR코드를 활용한 스마트 오
스마트오더 스타트업 투디엠이 자사 'QR스마트오더' 서비스와 연동되는 '2세대 키오스크 투디키오스크'를 서울대공원 캠핑장에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투디키오스크는 32인치 IPS 디스플레이에 IC카드결제기와 프린터를 내장했으며,특히 키오스크와 모바일 QR 스마트 오더의 주문ㆍ결제 정보가 관리자에게 통합 전송된다는 특징이 있다.
이로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