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대통령 측은 30일 임기 마지막 날에 서울 강남구 사저에 대통령 기록 온라인 열람 장비를 설치했다는 한 시민단체의 주장과 관련, “사실과 다르다”고 부인했다.
이 전 대통령 측은 “열람장치는 국가기록원이 설치한 것으로 관련 예산도 국회를 통과해 이미 모두 공개된 것”이라면서도 “지정기록물은 이를 통해 절대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
앞서 ‘투
국회 제3 어린이집 신축 계획이 공개돼 형평성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투명 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에 따르면 국회는 2014년 5월까지 총 25억6300만원을 들여 제3 어린이집을 완공할 계획이다.
이는 국회 제2 어린이집을 준공한지 3년만에 시행되는 것.
국회 사무처는 제1,2 어린이집이 정원이 295명인데 대기자가 260명이기 때문에 신축을 계획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