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가 결혼 후에도 변함없는 몸매와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SBS TV 드라마 ‘내사랑 나비부인’을 통해 톱 탤런트 출신의 유부녀 역을 연기하고 있는 염정아. 극 중 도도하면서도 막말은 기본인 남나비 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18일에 방송된 ‘내사랑 나비부인’에서는 블랙 컬러의 니트와 유니크한 패턴의 스커트를 착용해 시크한
KBS 2TV 수목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가 지난 15일 마지막 회로 종영됐다.
15일 방송된 착한남자 마지막 회는 새드엔딩이 아닌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돼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특히 서은기 역을 맡은 드라마 속 문채원은 매 회 다양한 코트를 활용해 올 겨울 유행할 패션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착한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