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은 독일 국민이 가장 많이 찾는 상처치료 연고 ‘티로서겔’을 최근 국내에 출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티로서겔은 상처, 화상, 입술포진(작은 물집) 등에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 제품의 주 성분은 항균작용이 뛰어난 ‘티로트리신’이다. 이 성분은 상처를 빠르게 아물게 할 뿐 아니라, 상처를 마르지않도록 유지해줘 흉터를 최소화시킨다.
종근당은 상처, 화상 및 입술포진 등 피부손상에 효과적인 상처치료제 '티로서겔'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티로서겔은 티로트리신을 주성분으로 하는 무색의 하이드로겔 타입의 상처치료제로 항균작용을 통한 상처치유에 탁월하고 상처부위에 습윤환경을 조성해 흉터발생을 최소화시켜준다. 쿨링작용으로 통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으며 바른 후 얼굴에 남지 않아 끈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