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셰프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맹 셰프는 과거 OBS 프로그램 '셰프 엔 테이스트'에 출연해 자신의 레스토랑 '퍼블리칸 바이츠'를 소개했다.
당시 맹 셰프는 자신의 최종 목표에 대해 "나중에 요리학교를 세우는 게 꿈이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어 그는 "그래서 저는 나중에 요리하고 싶은 친구들이 당당하게
만화가 김풍이 맹기용 셰프의 레스토랑을 또 다시 방문했다.
김풍은 3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 맹모닝~ 맹씨네 꽁치집에 두 번째 방문. 내가 진짜 꽁치통조림을 들고 올지는 몰랐다며 무척 놀란 기색의 명씨. 나의 식탐에 대한 열정과 집요함을 우습게 안 것 같아 순간 분노가 치밀었지만 라마조 호흡법으로 깊은 명상에 잠겨 평정심을 유지해
김풍 맹기용
김풍이 맹기용 셰프의 레스토랑 퍼블리칸 바이츠를 방문해 후기를 남겼다.
28일 김풍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실망했다. 메뉴에 맹모닝은 없었다. 대신 뭐 이상한 디저트 비슷한 걸 내놓았는데 관심 없었다. 맹씨는 안색이 안 좋아보였지만 그 딴 건 내 알바 아니고! 내놓으라고 맹모닝! 심지어 주방에 꽁치 통조림이 아예 구비돼있지도 않았다. 꽁
'퍼블리칸 바이츠' '맹기용'
25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새롭게 합류한 맹기용 셰프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지누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하지만 정작 화제가 것은 맹기용 셰프였다. 10인의 셰프가 로테이션으로 출연하는 방식으로 변경됐고 맹기용 셰프가 처음으로 등장한 것. 맹기용
삼성전자가 6일 합정동에 위치한 레스토랑 ‘퍼블리칸 바이츠’에서 ‘삼성 스마트오븐 소셜 테이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가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메종’과 협업한 행사로,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초청된 소비자들은 삼성 스마트오븐으로 완성된 촉촉하고 바삭한 맛있는 음식을 함께 즐겼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삼성 스마트오븐으로 만든 유러피언 오리
'라디오스타 맹기용'
2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지지고 볶고 맛보고 즐기고' 특집편으로 꾸며졌다. 게스트로는 배우 서태화, 가수 브라이언, 셰프 최현석, 맹기용 등이 출연했다.
이날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맹기용이었다. 맹기용은 훈훈한 외모와 화려한 스펙으로 주목을 받았다. 기성용과 이상윤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