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최초의 모바일 메신저인 우리은행의 ‘위비톡’ 가입자 수가 150만명을 넘어섰다. 우리은행은 다양한 생활편의 서비스를 추가해 이용자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13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다음 달 중순께 위비톡의 새로운 생활편의 서비스인 ‘위비장터’가 개설된다.
위비장터는 중소상공인들의 상품을 구매자와 연결해주는 오픈마켓이다. 우리카드가 판매자와 구매
금융권 최초의 모바일 메신저 ‘위비톡’이 인기몰이 중이다.
15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위비톡은 지난 1월 6일 출시된 지 두 달여 만에 가입자 수가 82만명을 넘어섰다.
위비톡은 지난달 중순 이후 일일 가입자 수가 2만명 수준을 꾸준히 유지했다. 우리은행은 이대로라면 이달 안에 가입자 수 1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위비톡은 지난 2
최근 세계적 공룡기업인 애플을 상대로 국내의 작은 벤처기업 인포존이 고소장을 제출했다. 자사가 특허를 출원·등록한 통신시스템 운영 기술 특허를 애플이 무단으로 침해했다는 혐의다. 이와 관련해 인포존은 애플 아이메시지 탑재 제품에 대한 판매금지 가처분신청까지 냈으며 오는 7일 심문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기업과 기업 사이에서의 특허소송은 하루 이틀 이야
브라이니클이 서비스하고 있는 모바일 메신저 ‘돈톡’이 사용자들에게 보다 재미를 줄 수 있도록 ‘펑메시지’에 애니메이션 기능을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돈톡의 펑메시지는 설정한 시간만큼만 메시지를 볼 수 있게 하는 기능으로 비밀스런 대화를 나누거나 남기고 싶지 않은 사진 등을 보여줄 때 유용하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폭탄이 직접 터지는 듯한 애니메이
'앙큼한 돌싱녀' 주상욱-이민정 돈톡 실제로 존재...뭔가 봤더니
'돈톡'이 화제다.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에서 주인공 주상욱이 성공시킨 모바일 메신저 '돈톡'이 실제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돈톡은 모바일 메신저로 이미 대중화된 카카오톡과 달리 한번 내뱉은 말도 주워담을 수 있는 '메시지 회수' 기능이 특징이다. 상대방이 읽기 전에 보
브라이니클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메신저 ‘돈톡’이 누적 다운로드 100만건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돈톡은 출시 2달만에 안드로이드 기준 98만, iOS 기준 21만 건의 다운로드를 기록, 총 119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
돈톡은 잘 못 보낸 메시지를 상대방이 읽기전이라면 언제든 회수할 수 있고, 비밀스런 메시지는 ‘펑’ 터트릴 수 있는 ‘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수목드라마 ‘상속자들’에서 차은상(박신혜)과 김탄(이민호)는 모바일 메신저 카톡을 이용, 대화를 나누거나 친구들과 재미있는 사진을 공유한다. 드라마 속 고등학생인 두 주인공과 친구들은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며, 스티커로 대화를 한다. SNS로 소통하는 중·고생들의 일상을 그대로 보여준다. 드라마 속에서 뜬금없이(?) 특정 메신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