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한의원이 아토피 피부염에 효과가 있는 한방크림 ‘아토순’을 개발해 화제다.
아토순은 느릅나무를 주원료로 한 천연식물성 한방크림으로 예로부터 최고의 종창약으로 활용된 약재인 느릅나무(유근피) 외에도 어성초, 삼백초 등 20여 가지 약재가 첨가돼 있다.
이환용 평강한의원 원장은 아토순에 대해 “피부의 독소를 제거하고 혈액순환을 개선시켜 인체의 자연치유
편강한의원은 아토피와 비염, 천식으로 고통 받는 국내외 환자치료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지난 39년 동안 ‘성분과 효능의 객관적 입증’에 힘써온 편강한의원은 서울 서초 본점을 비롯해 명동, 산본, 안산, 부천 등 국내지점을 넘어 미국 LA와 애틀랜타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네트워크로 발전했다.
지금까지 편강한의원의 처방을 통해 아토피 5만명, 비염 6만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