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4년 제58회 포럼 본(本)'을 개최했다.
24일 양평원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오피니언 리더들의 지속 학습과 네트워킹을 통한 역량 증진 및 대표성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2010년 4월 여성 리더들 간의 첫 조찬 회동 이후 현재까지 총 58회 개최됐다.
포럼 이름인 '本'은 '근본'을
사회 지도자급 여성 리더와 여성의 권익향상을 지지하는 남성서포터즈 약 1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경험을 나누고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16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2017년 제2차 포럼 본(forum BORN)’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식생태학자로 알려진 유영만 한양대 교육공학과 교수가 연사로 나서 ‘지식생태가가
“저성장과 경기침체의 돌파구로 4차산업 혁명을 활용해야한다. 선도적으로 잘 대응하면 한국경제를 되살리는 핵심이 될 것이다.”
윤만호 EY한영 부회장(전 산은금융지주 사장)이 10일 오전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주최로 개최된 ‘2017년 제1차 포럼 본(forum BORN)’에서 강조한 말이다. 이날 윤 부회장은 ‘저성장시대 파괴적 혁신과 리더의 역할’이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하 양평원)은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그랑서울 나인트리컨벤션에서 ‘본질기반경영-사람이 답이다’라는 주제로 2016년 제4차 포럼 본(forum BORN, 제40회)을 개최했다.
연사로 나선 이형우 마이다스아이티 대표는 “기업의 미래는 결국 사람에게 달려있다는 사실은 모든 경영자들이 공감하지만 정작 우리는 사람에 대해
“아동학대 발생을 막기 위해서는 교육을 해야한다. 생애주기별 맞춤 부모교육이 중요하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하 양평원)이 24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그랑서울 나인트리컨벤션에서 개최한 ‘제38회 포럼 본(forum BORN)’에서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이 강조한 말이다.
강은희 장관은 ‘건강한 가족, 행복한 사회’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강 장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하 양평원)은 지난달 31일 서울 종로에 위치한 그랑서울 나인트리컨벤션에서 ‘인간의 미래, 그리고 여성’ 이란 주제로 제37회 포럼 본(forum BORN)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영탁 세계미래포럼 이사장이 연사로 나서 정부와 기업, 가정에게 도움되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미래경영과 리더십에 대해 강연했다. 이영탁 이사장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성평등 의식을 일깨우고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탄생한 국내 대표 양성평등 교육기관이다. 지난 2001년 여성부 출범 당시 정부는 여성 권익과 지위 향상을 위한 정책을 실현하려면 공무원과 공직사회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한 양성평등 교육이 시급하다고 판단, 2003년 여성가족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하 양평
올해로 창립 15주년을 맞는 한국인터넷신문협회가 전통 언론을 넘어서는 글로벌한 뉴미디어 논의의 장 개막을 선언했다.
한국인터넷신문협회는 20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동아시아뉴미디어포럼 발대식 및 기념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이창호 협회장(아이뉴스24 대표)은 “언론은 새로운 행태의 기술과 접목이 되면서 기존과 전혀 다른 형태로
대한상공회의소와 산업통상자원부, 인도 상공부는 1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인도 CEO 포럼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포럼 위원 36인을 포함, 양국 기업인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국간 경제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양국 기업인들이 정례적 소통을 통해 경제협력 수준을 한 단계 제고시키자는 목표에 합의했다. 한국 기업
우리나라와 인도 기업인들간 소통 채널인 한-인도 CEO 포럼이 출범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인도 상공부와 1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대한상의, 코트라, 인도 상의와 함께 ‘한-인도 CEO 포럼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작년 1월 박근혜 대통령의 인도 방문을 계기로 기업간 소통 채널을 구축해 양국의 산업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차원
KAIST는 생명화학공학과 이상엽(50·KAIST 연구원장) 특훈교수가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다보스포럼(세계경제포럼)에 참석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교수는 22일 다보스포럼 본회의장에서 미국 캘리포니아공과대학과 ‘실험실에서 생명’을 주제로 아이디어랩 세션을 주관할 예정이다. 이 교수는 3명의 교수들과 나노테크놀로지를 이용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선 유능한 인재가 사회적 기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센티브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최 회장은 지난 29일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2012 사회적 기업 포럼’ 토크 콘서트에 참석해 이 같이 밝히고, 참가자들과 사회적 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그는 “종전의 기업의 사회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