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막한 ‘CES 2015’에 국내 정보기술(IT) 중소기업 54개사로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했다.
코트라는 이번 CES에서 내실 있는 성과를 얻기 위해 사전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한국관을 홍보하고 월마트, 아마존과 같은 미국의 400여개의 주요 도소매 유통기업들과 우리 기업의 상담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 삼성전자 "SUHD로 TV혁명 이룬다"
윤부근 사장 CES서 기자간담회 "소비자 편리성에 초점, 차별화된 제품으로 승부"
“차별화를 통해 진정한 SUHS 시대를 열겠습니다.” 중국의 공습, 일본의 반격 속에도 윤부근 삼성전자 CE(소비자가전)부문 사장은 신중하면서도 자신감 있는 입장을 취했다. 윤부근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은 6일(현지시간) 미
단 2명으로 구성된 벤처기업 브로콜리가 7일 '2015 북미 가전전시회(CES)'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초박형 알루미늄으로 제작돼 책상이나 벽에 걸 수 있는 '풀메탈 와이파이 공유기'로 CES의 이목을 끌었다.
가정과 사무실에서 많이 사용하는 와이파이 공유기는 최근 유선 인터넷 전송속도가 기가비트로 발전하면서 안테나도 5개 이상 사용해야 하는 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