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뮤직코리아는 ‘내일의 피아니스트 응원 캠페인’의 일환으로 KBS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주인공들과 함께 디지털피아노 증정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내일의 피아니스트 응원 캠페인은 야마하와 ‘내일도 칸타빌레’가 함께 진행한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예비 피아니스트들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교육기관 또는 만 18세 이하 개인의 사연을 추천받
야마하뮤직코리아는 KBS2TV ‘내일도 칸타빌레’와 함께 ‘피아니스트 응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예비 피아니스트들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피아노가 필요하지만 구매하기 어렵거나 낡아서 교체가 필요한 교육기관, 만 18세 이하 개인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30일까지 ‘내일도 칸타빌레’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