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닷컴이 5월 5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대규모 유아동 행사를 연다.
SSG닷컴이 23일까지 일주일 간 카테고리 특화 프로모션인 ‘유아동 쓱세일’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완구, 패션 등 유아동 인기 상품 위주로 100억 원대 물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SSG닷컴은 이마트몰, 신세계몰 행사 상품에 한해 최대 2만 원까지 할인 가능한 15% 할인 쿠
SSG닷컴이 19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완구 및 유아동 용품을 최대 75% 할인하는 ‘어린이날 선물대전’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미리 선물 구매에 나선 고객들을 위해 선착순 할인 쿠폰과 금액 적립 혜택, 경품 이벤트는 물론, 블록, 역할놀이, 캐릭터 등 자녀들의 연령대, 취향에 맞는 유아동 인기 아이템을 구성한 점이
퍼시스그룹 의자 전문 브랜드 시디즈가 아이의 성장과 앉는 행태에 따라 변형이 가능한 아기의자 신제품 ‘몰티’의 첫 TV 광고 영상을 26일 공개했다.
시디즈는 이번 광고 콘셉트인 ‘앉음마 의자’를 통해 0세부터 7세까지 아이의 성장과 함께하며 좋은 자세를 만들어주는 몰티의 특장점을 담아냈다.
광고를 통해 시디즈는 걸음마 이전에 아이가 처음 스스로 앉
퍼시스그룹 의자 전문 브랜드 시디즈가 신개념 아기의자 '몰티'를 출시했다.
10일 시디즈에 따르면 해당 의자는 아이의 성장과 앉는 행태에 따라 다양한 변형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몰티는 전용 이너시트와 의자 다리 길이를 교체해 플로어시트부터 하이체어, 책상의자까지 3가지 형태로 변형해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아이가 목을 가누며 앉기 시작하는 생후
네덜란드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뉴나(NUNA)가 ‘쁘띠마르숑’과 손잡고 VIB(Very Important Baby)을 위한 프리미엄 유통망 강화에 나섰다.
뉴나는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 제품을 판매하는 유아동 수입 편집숍인 쁘띠마르숑 신사 직영점에 입점했다고 18일 밝혔다.
쁘띠마르숑은 임신∙출산∙육아 관련 제품을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쇼핑
유아용품 기업 스토케가 노르웨이 프리미엄 유아용 여행용품 브랜드인 젯키즈(Jetkids)를인수했다.
스토케는 젯키즈의 제품력과 안전성, 기능성 부분들이 스토케가 추구하는 가치와 동일하다고 판단해 인수를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젯키즈는 장거리 비행을 힘들어 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파일럿이었던 아빠가 직접 설계한 젯키즈 라이드박스가 대표 제품이다
스토케코리아가 유아용 식기 시장에 진출한다.
스토케는 오는 15일 유아식기와 실리콘 매트를 출시하면서 유아용품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의 프리미엄 유아식기인 ‘먼치 컬렉션’은 플레이트, 볼, 컵, 스푼&포크, 빕으로 구성됐다.
아이 입에 닿는 제품인 만큼 비스페놀(BPA), 프탈레이트(Phthalate) 등 유
유아용품 브랜드로 잘 알려진 스토케는 1932년 노르웨이 피요로드에서 시작됐다. 창업주인 게오르그 스토케는 편안한 버스 좌석을 만들기 위해 1932년 스토케 공장을 설립했고, 이는 오늘 날 ‘명품 유모차’로 각광받는 스토케의 초석이 된다.
스토케의 초기 역사는 ‘도전’이라는 단어로 요약할 수 있다. 산업 디자인에 대한 인식이 높지 않았던 시기였음에도
쁘레베베의 페도라가 인도네시아 유아용품시장에 진출한다.
쁘레베베는 최근 인도네시아 현지업체인 MATS(Multi Adhi Tunggal Sentosa)의 요청으로 페도라 S9, S7, S3 유모차 수출을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8월 론칭 이후 1주년도 되지 않은 시점에 해외수출이 결정된 것 이다.
MATS는 아카탄(Akachan)이라는 직영
GS샵은 스칸디나비안 유아브랜드 ‘스토케(www.stokke.com)’를 런칭했다고 25일 밝혔다.
GS샵은 26일 오후 12시40분부터 1시간 동안 스토케 하이체어 ‘트립트랩’의 런칭 방송을 실시한다. 1932년 노르웨이에서 설립된 스토케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가구회사에서 출발, 2006년 이후 ‘아이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디자인’이라는 슬로건 아래 유아
아이용 가구는 선뜻 새로 마련하기가 쉽지 않다. 적령기가 지나면 대부분 무용지물이 되기 일쑤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이러한 단점을 보완한 ‘맞춤형 가구’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아이의 성장 단계에 따라 적절히 변형해 오랫동안 안전하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성인이 되어서도 여전히 유용하기 때문에 일찍 구입할수록 더 가치 있게 쓸 수 있다.
아이가 있는 가정
노르웨이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업체 스토케가 브랜드 설립 80주년을 맞아 아시아 시장에서만 선보이는 리미티드(한정) 스페셜 제품을 선보이고 한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에바 헤드버그 스토케 아태지역 총괄 부사장은 2일 삼청동 aA뮤지엄에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아시아에서 한국 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히 큰 만큼 다양한 제품 및 프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