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하이포가 한국, 중국, 일본에 이어 멕시코까지 활동영역을 넓히며 신인답지 않은 과감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 롤링홀에서는 그룹 하이포의 네 번째 싱글 ‘베이비 보이(Baby Boy)’ 발매 기념 및 중국·일본·멕시코 활동 관련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하이포의 신곡 ‘베이비 보이’는 그동안 아이유, 김예림 등 여자 보컬
그룹 하이포가 1위 공약을 밝혔다.
3일 서울 마포구 홍대 롤링홀에서는 그룹 하이포의 네 번째 싱글앨범 발매 및 중국·일본·멕시코 활동 관련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하이포는 신곡 ‘베이비 보이’의 1위 공약을 묻는 질문에 “한강가서 팬들과 치킨을 먹고 싶다”며 “1위를 하게 된다면 팬들에게 저희가 치킨을 사드리겠다”고 말했다.
4일 국내에서는 하이
그룹 하이포가 일본 활동을 한 소감을 밝혔다.
3일 서울 마포구 홍대 롤링홀에서는 그룹 하이포의 네 번째 싱글앨범 발매 및 중국·일본·멕시코 활동 관련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하이포는 2월 일본에 진출해 연예기획사 마블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하이포 일본 데뷔 3만명과 만나자!’라는 타이틀로 프로모션에 돌입해 두 달간 장기 라이브 공연을 벌였다.
하이포의 리
그룹 하이포가 멕시코 진출을 앞두고 있는 소감을 전했다.
3일 서울 마포구 홍대 롤링홀에서는 그룹 하이포의 네 번째 싱글앨범 발매 및 중국·일본·멕시코 활동 관련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하이포는 지난해 2월 일본에 진출해 두 달간 장기 라이브 공연을 벌였으며 5월에는 ‘봄 사랑 벚꽃 말고’를 중국시장에 정식 발표했다. 7월에는 멕시코 공연을 벌이며 남미
신인그룹 하이포가 일본에서 단독 콘서트를 가졌다.
‘봄 사랑 벚꽃 말고’로 음원차트를 장악했던 하이포가 27일 오후 6시 일본 도쿄 내 고탄다에서 데뷔 2개월 만에 가진 첫 단독 콘서트 ‘하이포 썸머 스노우 라이브(HIGH4 Summer Snow LIVE)’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콘서트에서 하이포는 데뷔곡 ‘봄 사랑 벚꽃 말고’를 라이브로 열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