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납세자 윤아 송승헌
송승헌과 윤아가 모범 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으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와 동시에 역대 연예인 모범 납세자들 역시 덩달아 관심을 받고 있다.
송승헌 윤아는 향후 국세청 홍보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연예인 모범 납세자는 납부 실적, 성실도 등 까다로운 국세청 내부 검증 기준을 통과한 후보들 중 세정 홍보 활동에 도움
하지원 공유
배우 하지원이 공유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1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국세청 홍보대사로 발탁된 공유와 하지원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공유는 "(하지원 씨와) 작품에선 한 번도 본 적 없었다. 하지원 씨는 학교2였고, 나는 학교4 출신"이라며 "하지원이 한참 선배님"이라고 말했다.
이에 하지원은 공유에게 "다음
배우 하지원과 공유가 3일 오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48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모범 납세자로 선정돼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대통령표창을 받고 있다.
국세청은 매년 납세자의 날에 모범적으로 납세한 개인 및 법인사업자 외에 남녀 연예인을 선정해 대통령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배우 하지원과 공유가 3일 오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48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모범 납세자로 선정돼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국세청은 매년 납세자의 날에 모범적으로 납세한 개인 및 법인사업자 외에 남녀 연예인을 선정해 대통령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