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테이진메디케어(이하 유유테이진)는 한국의료지원재단과 함께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있는 호흡기 환자들에게 산소발생기 및 가정용 인공호흡기 임대료를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4년 연속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유유테이진은 산소 치료 서비스를 받는 환자 중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들에게 휴대용 산소발생기 임대료를 지원하는 이번 사회공헌활동에 후원금을 기부했
동아쏘시오그룹 전문의약품 사업회사인 동아에스티는 최근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에서 한국의료지원재단과 저소득 암환자 약제비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아에스티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육체적,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암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동아에스티는 암환자들을 위한 약제비 2억 원을 한국의료지원
유한킴벌리 임직원들이 도움이 절실한 시니어들을 위해 힘을 모았다.
유한킴벌리는 사내 임직원 약 90%가 참여한 자발적인 성금 모금을 통해 디펜드 요실금 언더웨어 등 1150박스를 구매해 시니어 돕기에 활용한다고 27일 밝혔다.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된 시니어 돕기 성금은 한국의료지원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노인복지 시설에 지원되며, 국민기초생활 수
동아에스티는 한국의료지원재단과 저소득 암환자 약제비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체결식은 지난 19일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에 위치한 동아에스티 본사에서 실시됐다. 엄대식 동아에스티 회장과 유승흠 한국의료지원재단 이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동아에스티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암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의 육체
유한킴벌리는 소외된 이들에게 지난 한해 동안 제공한 생리대, 기저귀, 마스크가 240만 패드에 달한다고 9일 밝혔다.
유한킴벌리는 2016년부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들을 위해 인권과 보건위생 강화를 위한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을 진행하고 지난 해에만 약 145만패드의 생리대를 제공했다.
‘이른둥이’ 신생아를 대상으로 기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는 사회복지·공익단체,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생명보험사회공헌기금 등 66곳에 총 482억원의 생명보험 공동 사회공헌활동 출연금을 전달하는 약정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출연금 중 169억원은 사회복지·공익기관 64곳과 장애인, 독거노인, 저소득 어린이·청소년, 다문화 등 사회적 약자 및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각종 사회복지사업을
손해보험업계가 저소득층 중증화상환자와 골절·손상환자에게 3년간 총 3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손해보험사회공헌협의회는 20일 종로구 계동 보건복지부에서 복지부·한국의료지원재단과 저소득 중증화상환자 및 골절·손상환자를 위한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손보업계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층의 의
보건복지부는 손해보험사회공헌협의회, 한국의료지원재단과 저소득층 의료비지원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MOU체결로 손해보험사회공헌협의회는 올해부터 3년간 매년 10억씩 한국의료지원재단에 후원한다. 지원금을 기탁받은 한국의료지원재단은 지원대상자 발굴과 더불어 의료비 지원, 사후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기로 했다.
‘저소득층 의
우리투자증권은 3일 셀트리온에 대해 바이오시밀러 가격 경쟁력이 확보됐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원을 유지했다.
이승호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제약은 지난달 말 한국의료지원재단과 환자 의료비 지원 지정 기탁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며 "비급여로 램시마를 처방받아 구입한 환자에게 재단은 램시마 약제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존경받는 기업 1위’, ‘제약업계의 명가’ 유한양행의 위상에 적신호가 켜졌다. 유한양행은 지난해 영업이익 반토막, 자체 개발 신약의 매출 급감 등 부진한 실적을 내놓으며 성장 정체의 늪에 빠졌다. 이에 따라 ‘소유와 경영의 분리’라는 유한양행식(式) 경영에 대한 비관론까지 제기되고 있다. 투명성 확보 측면에서는 높이살 만 하나, 오너십 부재로 자칫 성장동
보건복지부와 삼성생명보험주식회사는 매년 증가하는 암 발생 예방과 자살 방지를 위해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복지부는 삼성생명과 올해부터 2016년까지 5년간 장기 업무협약을 맺고 금년에만 45억원 규모의 삼성생명 기부금으로 암 예방 및 자살예방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삼성생명, 한국건강증진재단·국립암센터 등과
한미약품은 대한의사협회와 공동 제정한 ‘제 4회 한미자랑스런의사상’ 수상자에 유승흠 한국의료지원재단 이사장(사진·66)이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한미약품과 대한의사협회는 이날 오후 6시 서울 JW메리어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시상식을 갖고 유 이사장에게 상금 1억원과 상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40여 년간 예방의학(보건의료정책 및 관리영역) 분야에서 활
한국의료지원재단은 천연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씨스팜과 14일 오후 씨스팜 본사에서 사회 소외계층의 의료비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씨스팜은 매월 수익금의 일부를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을 위해 한국의료지원재단의 의료비 지원활동에 기부하게 된다. 양해각서는 암, 난치병, 희귀질환 등으로 생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