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성적 없이도 직업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호텔리어 관련 학과에 진학할 수 있을까?
답은 ‘그렇다’이다. 호텔 및 조리분야 특성화 전문학교인 ‘한국조리사관전문학교’는 전공 교수와의 구술면접만을 기준으로 2015학년도 정시 추가모집 신입생을 선발한다. 학업계획이나 지원동기, 포부에 묻어나는 지원자의 잠재력을 보고 신입생 모집을 통해 호텔리어로 성장시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14일 ‘제11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시내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나트륨 줄이기, 어디서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학계, 업계 전문가들이 발표자로 나서 실생활에서 나트륨을 줄일 수 있는 구체적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학계에서는 나트륨 줄이기에 참여하는 전국 114개소 건강음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짜지 않으면서 맛있는 요리 개발과 확산을 위해 ‘제 1차 저나트륨 요리 경연대회’의 접수를 27부터 3월 16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응모작들은 1차 예선을 통해 레시피 심사를 받으며 2차 라이브 조리경연을 통해 수상작이 결정된다. 평가는 저나트륨 지향성, 대중성, 조리의 편의성, 독창성 등 다양한 부문에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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